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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5G 이동통신 구축 분포율 2%대 '전국 최하위'
      광주와 전남 지역의 5G 이동통신 구축 분포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분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국 현황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5G 무선국 분포율은 경기도와 서울이 각각 21.9%, 18.8%로 두 자릿수를 기록한 반면, 광주와 전남은 각각 2.9%, 2.8%로 2%대에 머물렀습니다. 통신3사 합산 5G 무선국이 10개 미만인 지역은 전남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인천·경남 각각 1곳이었습니다.
      2022-02-03
    • '이번에는 민주당이'..국힘 관계자에게 임명장 논란
      국민의힘 광주 선대위 관계자에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명의의 임명장이 전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등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힘 광주 선대위 고문을 맡고 있는 정 모 씨에게 이재명 후보 명의의 특보 임명장이 모바일로 전달돼, 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광주지역 민주당 당원들에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모바일 임명장이 발송돼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03
    • 광주광역시, 장애인ㆍ임산부 등에 자가진단키트 지급
      광주광역시가 장애인과 임산부, 12세 미만 아동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기 어려운 임산부, 12세 미만 아동 등에 1인당 25개씩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1~3급 장애인 2만 7천여 명, 임산부 7천여 명, 12세 미만 아동 14만 9천여 명입니다.
      2022-02-03
    • "현대산업개발, 법 허용하는 최대 처벌 필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요청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대형 참사에 상응하는 책임을 확실하게 묻지 않으면 재발을 막을 수 없다며 이런 사고가 광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경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사를 중단한 계림동 아이파크에 대해서는 이번 달 내에 동구청 주관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해 공사 재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2-02-03
    • "동바리 제거 몰라"vs"현산이 지시"..경찰 수사 난항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경찰청 수사본부는 39층에 콘크리트를 타설 하면서 아래 3개 층에 동바리를 설치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가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며, 어느 쪽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동바리가 제거된 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한편, 하청업체 측은 현산의 지시를 받고 동바리를 철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2-02-03
    • 광주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수색 하루 만에 재개
      26톤 규모의 콘크리트 잔해물이 낙하하며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이 하루 만에 재개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3일) 해체분야 실무전문가 회의,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가 자문 회의를 거쳐 오후 4시 30분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탐색 구조 작업은 현대산업개발이 건물 외벽에 걸쳐져 있는 콘크리트 잔해물들을 대형 쇠줄로 붙들어 맨 뒤 시작할 계획입니다. 지난 2일 오전 8시쯤 무너진 아파트 서쪽에 걸쳐져 있던 26톤 규모의 콘크리트 잔해물이 떨어지면서 구조 작업이 중단됐습
      2022-02-03
    • 전남도청 광장-남악신도시 중앙공원 연결..아이디어 공모
      전남도청 앞 광장과 도청 소재지인 무안 남악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민광장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3일) 도청 청사 앞 광장과 남악신도시 중앙공원을 연결하는 도민광장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청 광장과 남악 중앙공원은 도로와 지하터널 등으로 단절돼 도민이 일상을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단절 요소를 극복해 전남의 대표적인 공공장소로 개발하고 도민의 일상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공모 참가 등
      2022-02-03
    • 전남 지자체 공무원 2,132명 신규 채용..작년보다 159명 증가
      전라남도와 22개 시ㆍ군이 올해 지방공무원 2,132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도청 직접 채용이 192명, 시ㆍ군별 지자체 채용이 1,940명 입니다. 1,973명을 선발했던 지난해보다 159명(8%)이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인원입니다. 모집인원은 행정직 843명, 시설직 272명, 사회복지 175명 등 총 29개 직렬 2,132명입니다. 직급별 모집인원으로는 행정·수의 7급 94명, 간호·보건진료 8급 64명, 행정·농업·시설 등 18개 직렬 9급 1,898명, 연구사 41명, 지도사 35명입니
      2022-02-03
    • 올해 꼭 가봐야 할 전남 대표축제 10개 선정
      전라남도가 우수 지역축제 육성을 위해 2022년 전남 대표축제 10개를 선정했습니다. 10대 축제로는 목포 항구축제와 여수 거북선축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곡성 장미축제, 해남 미남축제, 무안 연꽃축제, 함평 국향대전,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 장성 황룡강노란꽃잔치,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가 올해 대표축제에 뽑혔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이번 평가에는 언택트 프로그램 도입 여부, 온라인 전면 전환 또는 온ㆍ오프라인 동시 개최에 대한 대응 역량을 평가에 반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대표축제가 전국
      2022-02-03
    • '건축민원 천여 건 지연' 광주 서구청 감사서 적발
      광주 서구청이 건축민원 천여 건을 특별한 이유 없이 지연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접수된 건축 민원 2,507건 가운데 1,064건을 특별한 이유도 없이 지연 처리했다가 광주시 특정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주민들은 그동안 수 차례 안전ㆍ환경 관련 민원을 구청에 접수했지만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2022-02-03
    • 노웅래 "'미래 진영' 이재명-안철수 단일화 가능성 있어"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노 원장은 오늘(3일) KBC 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미래 진영의 단일화, 반기득권 단일화라면 어느 쪽이 조합이 더 맞겠느냐"고 반문하며, 두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야권 후보 단일화가 지금 거의 물 건너갔다"면서 안 후보가 민주당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원장은 두 후보 모두 "새로운 정치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자 하는 것도 공통점이고, 주류
      2022-02-03
    • '아무나 대선 후보 특보(?)'..양당 임명장 살포 논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명의의 특보 임명장이 무차별로 전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출신으로 현재 윤석열 후보 광주 선대위 고문을 맡고 있는 정 모 씨에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명의로 디지털전환특보 임명장이 모바일로 전달됐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본인 동의도 없이 개인 번호로 임명장이 전달됐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 등을 검토한 뒤 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 당원들에게는 무더기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명의의 특보 임명
      2022-02-03
    • 광주·전남, 5G 안 터지는 이유 있었다..무선국 분포 전국 최하위 수준
      광주와 전남 지역의 5G 이동통신 구축 분포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분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무선국 현황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5G 무선국 분포율은 광주의 경우 2.9%, 전남은 2.8%에 불과했습니다. 5G 무선국 19만 8,832개 중 절반 가까이인 45.5%가 수도권에 집중된 반면, 광주와 전남은 2%대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경기도가 21.9%로 가장 높은 분포율을 보였고, 서울은 18.8%, 부산 7.8%, 경남 5.6%, 대구 5.3% 등
      2022-02-03
    • "몰랐다"vs"현산 지시"..화정아이파크 붕괴 놓고 진술 엇갈려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동바리 제거와 역보 설치를 놓고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무너진 201동 39층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면서 아래 3개 층에 동바리를 설치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가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며, 어느 쪽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동바리가 제거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하청업체 측은 현산의 지시를 받고 동바리를 철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2-02-03
    • 장애인ㆍ임산부ㆍ12세 미만 아동에 자가진단키트 지급
      광주시가 장애인과 임산부, 12세 미만 아동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기 어려운 임산부, 12세 미만 아동 등에 1인당 25개씩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1~3급 장애인 2만 7천여 명, 임산부 7천여 명, 12세 미만 아동 14만 9천여 명입니다. 광주시는 재난관리기금을 이용해 오는 7일부터 자가진단키트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키트 구매에 110여 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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