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열흘째 1만 명대 코로나19 일일확진자 발생
광주ㆍ전남에서 열흘째 하루 1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0일 광주에서 8,845명, 전남에서 8,987명 등 모두 1만 7,83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며 또 최다 확진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4곳에서 150명이 확진되는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전남에서도 영암의 한 병원에서 53명이 집단감염됐고, 장성과 순천 소재 병원에서도 각각 22명과 1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학교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