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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치유관광 중심지 도약 기반 마련
      장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전국 공모에 선정돼 치유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노후·유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계획을 직접 발굴·기획하면 문체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장흥군의 '더 리트릿 투어리즘(The Retreat Tourism),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 사업은 국비 60억 원 등 총 120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특화자원인 편백숲 우드랜드,
      2026-05-26
    • 민주당, 진보당 이석하 영광군수 후보 직불금 부정 수령 의혹 해명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이 이석하 진보당 영광군수 후보를 둘러싼 직불금 부정수령 의혹과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직접적인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언론 보도와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이 후보의 의혹들은 공직 후보자의 자격과 도덕성을 묻는 중대한 검증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당은 영광군수가 농업 예산과 직불금, 농지 관리 등 행정 인허가를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본인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더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농지법은 농지가 투기나 편법 이용
      2026-05-26
    • '스벅 탱크데이' 정용진 고개 숙였지만, 5·18단체 "사과 진정성 없다" 반발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5·18 단체들은 "진정성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공로자회, 유족회 등 공법 3단체는 이날 정 회장의 사과에 대해 형식적인 사과에 그쳤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은 "국민을 상대로 돈을 버는 기업이라면 사회적 책임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야 한다"며 "그런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2026-05-26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전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 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품목별 출하량 정보를 수시로 제공합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집에 구축되며, 3~5월 시스템 개발을 거쳐 6월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후 문제점 보완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스템에선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토마토 등
      2026-05-26
    • 전국에 비...제주도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권에서 시작된 비는 낮부터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인 서울·인천·경기·서해5도는 10~60mm, 강원내륙과 산지 10~60mm, 강원동해안 5~20mm입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은 10~60mm, 광주·전남은 30~80mm(많은 곳 전남남해안 120mm 이상)이고, 전북 20~60mm입니다. 부산·울산·경
      2026-05-26
    • 유가상승에 어획부진, 어가하락 '어민 삼중고'
      【 앵커멘트 】 불안한 중동 정세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특히 어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유류대 부담은 커졌지만 어획이 부진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출어 횟수를 줄이는 어선이 늘고, 거기에 어가마저 낮게 형성되면서 3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월이 시작되면 병어를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몰리는 신안수협 송도 위판장. 병어 상자들이 가득 차 있어야 할 자리를 홍어가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와 꽃게 이외는 값이 나가지 않은 어종이 대부분입니다. 바닷물 수온
      2026-05-25
    • 왜 5만 원 덜 받나 했더니..."오히려 더 나은 평가 받았다"
      【 앵커멘트 】 진도군 주민들이 인근 시군보다 적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게 되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도군은 행정이 일을 못해서 지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각종 정량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더 나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도군청 앞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든 채 시위를 펼칩니다. 진도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인근 군보다 적게 주자 시위에 나선 겁니다. ▶ 싱크 : 진도군민 - "진도도 다 똑같이 25만 원을 줘야 하는데 그게 왜...다른 인근 지역에
      2026-05-25
    • 전국 내일~모레 비소식...남부지방·제주 강하고 많은 비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80mm, 강원도 20~80mm, 충청권 20~80mm, 경상권 50~100mm(많은 곳 지리산부근 150mm 이상),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 250mm 이상)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경상권과 제주도 시간당 50mm 안팎이 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먼바다에는 27일 새벽까지
      2026-05-25
    • 해남군 싱그러운 초여름밤, 고산유적지에서 달빛 산책하세요
      해남군이 오는 30일 고산윤선도유적지를 야간 개방하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고산유적지 달빛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보름달이 뜨는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고산유적지의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오우가정원 등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관람객들이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고산유적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됩니다. 땅끝순례문학
      2026-05-25
    •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전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와 정부 과제 선제 대응을 위해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2026~2035)을 수립하는 등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하고 한국광기술원, 레이저 관련 기업의 자문을 거쳐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개년 로드맵을 바탕으로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총사업비 1,620억 원 규모의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을 담은 중장기 기본계획을 세웠습니다. 고출력 레이저는 우주·방산, 조선,
      2026-05-25
    • 진도군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 개최..25일부터 체험장 운영
      진도군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색 있는 지역관광자원인 백조호수공원을 소재로, 자연과 지역이 함께 하는 진도군의 대표 봄꽃 행사이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나리방조제부터 백조호수공원까지 연결되는 대규모 꽃길과 꽃단지를 중심으로 누구나 편하게 오색만발한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는 봄꽃 나들이 기간으로 꽃길과 꽃단지 체험장이 운영되고, 본격적인 행사 운영은 6월
      2026-05-25
    • [지방선거 현장]'재선' 도전 공영민, '추격' 무소속 류봉진·최진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4일)은 고흥군입니다. 재선에 나선 현직 군수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반 판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류봉진, 최진열 무소속 후보가 추격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총인구 6만 명이 붕괴된 고흥군. 군민 10명 중 5명은 65살 이상 노인일 정도로 고령화도 심각합니다. 지역소멸 현장 한가운데서 후보들은 고흥의 미래를 책임질 공약으로, 우주산업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
      2026-05-24
    • [기획3] 미래 먹거리 'AI·반도체'...4인 4색 유치 셈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은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유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단계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할지, 전기를 어떻게 공급할지에 대해선 셈법이 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를 묶어서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권에서 반도체 설계와 조립 등 후공정을 맡고, 서부권에 생산과 데이터센터를 키우면서, 동부권이 부품 산업을 전담하는 겁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
      2026-05-24
    • 강숙영 후보 "요람부터 성년까지 국가 책임 교육…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 책임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의 질적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저는 요람에서 성년이 될 때까지 교육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맥락 속에서 지자체하고 협력해서 돌봄 전담 기관을 구축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저출생 문제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양육 부담을 꼽았습니다. 그는 "젊은 우리 선생님들 보면 결혼을 안 하려고 그런다"면서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2026-05-24
    • 강숙영 후보 "전남·광주 통합 계기 교육특구 지정…5-4-3 학제 개편 추진"[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교육특구를 지정해 현행 6-3-3 학제를 5-4-3 체제로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전남·광주가 통합이 됐지 않느냐. 그래서 이때가 정말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 6-3-3 체제는 50년대부터 도입된 체제여서 지금 거의 80년이 된 체제"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학제가 학생들의 성장 속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후보는 "우리 아이들은 이
      2026-05-24
    • 강숙영 후보 "학교가 바뀌어야 아이들도 살아난다…전남·광주 통합이 계기 되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2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숙영 후보와 함께 통합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강숙영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유권자분들을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 ▲ 강숙영 후보: 일단은 좀 많이
      2026-05-24
    •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1만 명 돌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의 마중물이 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이 위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민간 협치(거버넌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조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의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에 대해 시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지난 3월 말 플랫폼 개설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며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혁신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2026-05-24
    • 전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뮤지엄 나이트' 운영
      전남도립미술관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야간 도슨트와 음악공연,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의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합니다. '뮤지엄 나이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관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도민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관람 시간만 연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밤의 미술관 정취를 만끽하도록 △야간 도슨트 전시 해설 △공연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매월 선별해 선보입니
      2026-05-24
    • '7전 8기' 83살에 거머쥔 고교 졸업장..."꿈은 새내기"
      【 앵커멘트 】 여든이 넘어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쥔 만학도 어르신이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배움에는 유통기한이 없다며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83살 오정순 할머니의 꿈은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정의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and(and), 그리고(그리고), remember(remember)" 선생님의 선창을 따라 낭랑한 목소리가 이어집니다. 안경과 돋보기 너머 배움을 더하고, 한 글자 한 글자 밑줄 그어가며 꼼꼼히 새깁니다. 평균나이 76살, 많게는 구순을 맞이하는 어르신까지 옹기종기 모인
      2026-05-23
    • 장관호 후보 "고3까지 기본교육수당 지급…교육 복지 시대 열겠다"[와이드이슈]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교육수당 지급과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관호 후보는 통합교육 시대 핵심 과제로 교육격차 해소를 제시하며 돌봄과 학습을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지역 간, 학교 간 그리고 가정 환경에 따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고, 이 격차가 아이의 삶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라며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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