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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영향권 광주·전남, 비 피해 신고 10여 건 접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7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10여 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완도 82㎜, 진도 75.6㎜, 강진 74.9㎜, 광주 70㎜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아침 6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송하동에서는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와 20대 승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8시쯤 강진군 병영면에서는 10여m에 달하는 가로수가 쓰러져 왕복 2차선
      2026-07-01
    •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로 힘 싣는다...위원장 한정애 民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관계부처 합동 TF도, 청와대 내 전담 기구도 구성됐다"며 "이에 부응해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기로 했으며, 박상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복기왕·오기형·이소영·장철민 의원 등이 TF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2026-07-01
    • 민형배 특별시장 "반도체·통합 두 과제 집중...시민 협조가 관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취임한 민형배 시장이 1일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반도체 산업 육성'과 '통합의 실질적 완성'을 제시했습니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자실을 찾아 "당분간 제가 직접 집중해야 할 것은 반도체와 통합 과정 두 가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광주와 전남 통합에 대해 "오늘부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시작한 것"이라며 "제도적 통합도 중요하지만, 사회·문화적으로 이질적인 큰 도시와 작은 도시들이 어떻게 진짜로 하나가 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습
      2026-07-01
    • 박상혁 "'대체불가' 이재명, 21세기판 '박정희'...밥이 곧 하늘, AI 반도체 초격차 대한민국 선봉"[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3대 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담당 기획관을 신설해서 그 업무만 전담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이렇게 복기를 해 보니까 이명박 정부 때 '녹색성장기획관'이라고 해서 무슨 이상한 '그린' 뭐 한다고 했을 때 그거 만든 이후로 거의 20년 만에, 이명박 정부완 물론 다르지만, 특정 사업을 위한 청와대 기획관은 처음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요. ▲박상혁 의원: 저는 뭐 이명박 정부뿐만 아니라 과거에 우리가 이제 산업정책이 굉장히 활발하던 시기가 1970년대 시절입니다. 그때는 정말 청와대가 중심이 돼서
      2026-07-0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조례, 반도체 전략 투자 신호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출범과 동시에 제1호 정책 조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대한민국 서남권 반도체 산업 중심지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제정된 첫 조례가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 조례라는 점에서 상징하는 바가 큽니다. 특별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첨단반도체산업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지키겠다는 강력한 '경제통합'의 메시지를 대내외에 선포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집행부가
      2026-07-0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역사적 첫걸음 내딛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 2,000여 명, 교직원 5만 1,000여 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됩니다. 약 7조 2,000억 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2026-07-01
    •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압도적 성장으로 새 역사 문 활짝 열겠다"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새벽 무안청사에서 열린 특별시의회서 취임사를 통해 시정운영 원칙으로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시하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새 역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남·광주는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러움을 당했음을 상기했습니다. 이어 1980년 5월 신군부의 총칼 앞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버텼지만, 그만큼 존중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억지로 갈라지고 이후 경쟁과
      2026-07-01
    • [데스크칼럼]1973년 울산, 2026년 광주...오래된 미래가 온다
      【 기자 】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앞으로 첨단 산업에 투자하기로 한 액수는 3,200조 원입니다. 삼성전자가 2,450조 원. 대부분 용인과 광주 반도체 투자 금액입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1,100조 원 수준의 투자를 단행합니다. '천문학적'이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초대형 규모입니다. 이 같은 대격변은 지난 1973년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선언'을 연상시킵니다. 당시 정부는 울산 태화강 동쪽을 중공업 1순위 기지로 지정하며 국가의 운명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2026-06-30
    • 목포시,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환영…"역사적 기회, 반드시 잡겠다"
      목포시가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발표한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하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도시 역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팹) 4기를 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2026-06-30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광주·전남 청년 10년 새 12만 명 '고향' 떠났다 ①데이터로 본 청년 이탈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1편은 데이터로 살펴본 청년 이탈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청년 인구 이동을 분석했습니다. 청년들은 어디서 얼마나 빠져나갔고, 어디로 향했을까요. '청년 유출'이라는 말을 숫자로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2026-06-30
    • 전남·광주에 800조 반도체 투자…'메가특구'로 규제 푼다
      정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 지원과 규제 완화에 나섭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에 반도체 투자만 800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는 전남·광주 지역이 5년 동안 총생산하는 금액과 맞먹는 규모"라며 "이 지역의 경제 지도가 새로 쓰이는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투자 지원을 위해 '반도체 혁신 지원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통령 직속 '반
      2026-06-30
    •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하면 지역사랑상품권 연 최대 20만 원
      전남도가 올해 22개 시군에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모아 탄탄e'를 본격 운영합니다. 지역 주민이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해 적립한 포인트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연간 최대 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모아 탄탄e'는 주민이 일상에서 실천한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고 포인트를 적립·전환하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전남도는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랑
      2026-06-30
    • "국가균형발전 위해 호남 투자 바람직...취소되면 전국 호남인이 다 일어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지난 29일 생중계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호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총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구축키로 했습니다. 이재용 삼성 회장은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 최태원 SK회장은 "서남권에 400조 원을 투자해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각자 마이크 앞에서 5분여씩 발표하는 보기 드문 모습도 선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이라며 "두 분을 국가
      2026-06-30
    • "사골국 끓이다..." 순천 고층 아파트서 불, 10분 만에 진화
      전남 순천 한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났으나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순천시 해룡면 한 아파트 2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집주인은 옆집에 있던 소화기를 빌려 1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가스레인지와 환풍시설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사골국을 끓이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30
    • 초당대,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 나선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가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 교육기관인 에꼴 뒤카스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조리교육 및 학생 실무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에꼴 뒤카스는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가 설립한 프랑스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프렌치 파인다이닝과 미식 교육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및 유럽 최우수 요리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셰프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조리교육 프로
      2026-06-30
    • 섬 연구기관협의회, 4개 기관 공동 소식지 '섬지기' 창간호 발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4개 기관이 '섬 연구기관협의회' 공동 소식지인 '섬지기' 창간호를 발간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생물다양성),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인문학), 국립해양유산연구소(유물·유산), 한국섬진흥원(사회·정책)으로 구성된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소속 부처와 전문 연구 분야가 다르지만, '섬을 연구하고 보전한다'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섬 연구와 정책을 하
      2026-06-30
    • 전남도, 법무부에 '통합특별시형 지역 이민 패키지' 건의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할 '통합특별시형 이민비자 맞춤형 패키지'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용역을 통해 마련한 이민비자 모델을 바탕으로 △유학생 △농어업 숙련인력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를 포괄하는 '통합특별시 지역 이민 패키지 프로그램'을 법무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가족 단위 정착 지원, 외국 우수인재의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인턴십 활성화를 위한 시간제 취업 제한 완화, 지역 관광&midd
      2026-06-30
    • 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전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달리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546가구, 인원은 3만 8,5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습니다. 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7% 증가한 1,633가구(2
      2026-06-30
    • 전남 남부·동부권 민주당원, 송영길 의원 당대표 출마 촉구
      더불어민주당의 전남 남부와 동부권 7개 시·군 권리당원들이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과 여수, 순천 등 전남 지역 권리당원들은 지난 29일 연쇄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는 릴레이 공동 행동을 단행했습니다. 당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현 정청래 지도부의 무능과 사당화를 강하게 성토하며 이번 전당대회가 전임 지도부를 심판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유약한 참모형 리더십으로는 독선적인 현 체제를 심판할 수 없다며 다른 후보군과의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위축된 호남의 정치적
      2026-06-30
    • 낮 최고 33도 '무더위'...전국 곳곳 돌풍·천둥 소나기
      화요일인 30일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서울 22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대전 21도, 대구 19도, 울산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 16~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대전 33도, 대구 32도, 울산 27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 24~33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수도권과 일부 충청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내륙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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