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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형곤 의장 "소수 정당도 분명한 역할·발언권 갖는 의회 만들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인 송형곤 의장이 다수당 중심의 의회 운영 우려를 의식하며 소수 정당의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와 균형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형곤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가 전체 91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83명인 상황과 관련해 "의회는 다수의 책임을 바탕으로 운영되지만 소수의 목소리도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다수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정되어선 안 되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마을 3곳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은 기존 청년 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의 청년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단순한 체험·교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선정 마을은 기존 청년 마을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
      2026-07-15
    • 송영길 "호남 정치 중심 되살려야...제주 연결 KTX·공천 혁신 추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위상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공천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후보는 15일 전남광주지역 언론 국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 정치가 중심을 잃고 중앙 정치에 종속되는 구조가 굳어졌다며,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호남 정치가 다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에 거처를 마련해 한 달 동안 지역에 머물며 민심과 현안을 직접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나주 에너지 산업, 여
      2026-07-15
    • 여수시, 민선9기 첫 추경 1조 8370억 편성…"섬박람회 중점"
      여수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1조 8,37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규모는 올해 초 추경안 1조 7,023억 원보다 1,346억 원(7.9%) 증가한 1조 8,370억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1,109억 원(7.2%) 증가한 1조 6,452억 원, 특별회계는 237억 원(14.1%) 증가한 1,918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원활한 운영과 개최 효과 극대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섬박람회 주행사장 기상악화 대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품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 줄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합니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2026-07-14
    • 영암 교차로서 승합차 두 대 충돌...1명 숨지고 2명 다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한 도로에서 승합차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아침 6시 1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스타렉스와 50대 B씨가 몰던 카니발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스타렉스와 카니발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스타렉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정상 신호에 맞춰 직진하던 카니발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2026-07-14
    • '무화과' 전국 최대 주산지 영암서 출하 시작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군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영암군은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해 삼호농협은 13일부터, 서영암농협은 20일부터 수매를 시작하고 출하 시기에 맞춰 삼호읍 무화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암은 전국 최대 규모인 500.25ha에서 1,596 농가가 무화과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입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지역의 미래
      2026-07-14
    • 여수시의회, 1호 의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회가 '1호 의안'으로 '여수산단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13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제255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주재현 의장이 대표 발의한 해당 결의안은 재적의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습니다. 결의안에는 △여수산단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조속한 지정 △이차전지 화학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산업구조 전환과 고용 회복을 위한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
      2026-07-13
    • 여수 한 중학교서 '집단 식중독 증세'…긴급 역학조사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조리원 1명과 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설사와 두통 증상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중 15명이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위급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사고 당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원인조사반을 해당 학교 급식소로 긴급 투입했습니다. 원인조사반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급식을 중단하고 급식실 시설 일체를 통제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30년까지 밀원숲 3,825㏊ 늘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 먹이원을 확충하고 산주·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30년까지 359억 원을 들여 21개 시군구에 밀원숲 3,825㏊를 추가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제3차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밀원숲 조성 계획을 통해 총 7,433㏊를 조성했으며, 제3차 계획이 완료되면 지역 밀원숲은 총 1만 1,258㏊로 늘어납니다. 계획은 아까시나무 중심의 단순한
      2026-07-13
    • 전국 '펄펄' 끓는 월요일...대구 37도·광주 32도,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31도, 제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4일까지
      2026-07-13
    • 병을 고치는 병풀...상처치료제·화장품 원료로 각광
      【 앵커멘트 】 호랑이 상처를 낫게 했다 해서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이 온실 토양재배에 성공해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남의 한 농가에서만 재배하는 병풀은 전량 화장품 원료로 납품돼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천제곱미터 남짓한 온실에서 호랑이풀로 불리우는 병풀 수확이 한창입니다. 첫 성공을 확인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수확입니다. 낫으로 베어내고 4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온전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연중 4차례 수확이 가능합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2026-07-12
    • LG·GS 사업 재편 '수개월째 공전'...기싸움에 여수 '불안'
      【 앵커멘트 】 여수산단 핵심 기업인 LG화학과 GS칼텍스의 통합 논의가 수개월째 공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기싸움 속에 지역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산업 재편을 위해 공장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 정부 주도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두 핵심 대기업의 통합 논의는 1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공동으로 설비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배 구조와 법적 요건을 함께
      2026-07-11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전남광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인재·연구기반 먼저 제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도 관련 교육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초대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과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역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적지
      2026-07-10
    • 문어 금어기 해제...'밀집 조업' 기승 안전사고 우려
      【 앵커멘트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남해안 바다에는 낚시어선과 레저선이 한꺼번에 몰렸는데요. 선박들이 좁은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와 충돌 등 해양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여수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좁은 해역으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들이 잇따라 모여듭니다. 선박들은 비좁은 간격을 유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조업활동을 이어갑니다. ▶ 싱크 : 여수해양경찰서 안내방송 - "현 위치 선박이 밀집되어 주변 선박에 유념하시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후 안전하게 조업
      2026-07-09
    • 청사 배분 첫 타운홀 미팅..."최우선 기준 '시민 편익'"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대 뇌관인 3개 청사 기능 배분을 놓고 오늘(9일)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공직사회의 반발까지 얽힌 복잡한 실타래를 풀기 위해 시민과 시장이 직접 머리를 맞댔는데요. 민형배 특별시장은 배분의 최우선은 시민 편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무안, 동부에 있는 3개 청사에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논의하기 위해 27개 시·구·군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백련당과 연지 등 3건 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무형유산 '필장' 보유자로 채태원(담양군), '신안 장산도 들노래' 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습니다. 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의 안정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 백련당과 연지'는 조성 배경과 이후 개·보수 과정을 기록으로
      2026-07-09
    • "기억 안 나"…모텔서 지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징역 18년 선고
      술에 취해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9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4일 오후 1시 5분쯤 여수 한 모텔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A씨는 혼자 술을 마시던 중 B씨를 불러 함께 야구를 시청하다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A씨는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A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 당시
      2026-07-09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나주서 버스-덤프트럭 충돌...중상 4명·경상 15명
      나주시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혀 1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오전 7시 35분쯤 나주시 왕곡면 한 사거리에서 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로 향하던 25인승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등 4명이 크게 다치고, 1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 갇혀 있던 승객들은 출동한 소방에 20분 만에 구조됐고, 현장 임시 의료소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가 황색 점멸등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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