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3도 '무더위'...전국 곳곳 돌풍·천둥 소나기

    작성 : 2026-06-30 07:02:02 수정 : 2026-06-30 07:17:30
    ▲서울 중구 청계천서 한 시민이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화요일인 30일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서울 22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대전 21도, 대구 19도, 울산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 16~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대전 33도, 대구 32도, 울산 27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 24~33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수도권과 일부 충청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중부내륙 중심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온열 질환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40mm, 강원도 5~50mm, 충청권 5~40mm, 경상권 5~20mm입니다.

    광주와 전남도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 내륙에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0도, 목포 20도, 순천 19도 등 18~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1도, 목포 29도, 순천 28도 등 26~31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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