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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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살 '정이품송'을 지켜라!"...재선충병 3㎞ 앞 '초비상'
      충북 보은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소나무 에이즈(AIDS)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인근 정이품송 등 문화재 나무 보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6일 보은군 등에 따르면 최근 속리산 삼가저수지 인근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1그루가 발견됐습니다. 이 나무는 속리산 명물인 정이품송(천연기념물)과 직선거리 3㎞ 안팎, 그의 부인 나무로 불리는 서원리소나무(천연기념물)와는 2.5㎞쯤 떨어져 있습니다. 당장 위험한 상황은 아니지만, 언제라도 병이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나무의 '주치의'를 맡고 있는 현대나무병원(청주) 측
      2026-10-16
    • 소나무류 이동 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필수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조경수와 분재 이동 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반출금지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지정됩니다. 재선충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2km 이내 모든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하다 적발되면 방제특별법 벌칙 규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전남도는 재선충병 발생 지역과 인접 지역 포함 14개 시군(나주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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