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후보자에게 한 가지 천운은 국민의힘?…국힘, 자기식 서사에 끼워 맞추느라 헛다리 짚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면초가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30대 여성·워킹맘'이라는 상징성으로 파격 발탁됐지만, 국민의힘뿐 아니라 정의당, 여성계에서도 공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은 "편법 위성정당 정치를 공고히 하는 부적절한 인사"라며 '지명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용 후보자가 비례의원직 사퇴를 거부하는 이유는 배우자는 물론 조직의 월급이 끊기기 때문"이라며 "당의 주요보직도 나눠 맡는 가족정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기본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