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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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압도적인 승리 '글쎄'...정청래 서울과 경기 선전 예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 투표가 오늘(11일) 시작됐습니다. 어제(10일) 열린 KBC 광주방송 TV토론에서 세 후보는 호남과의 인연을 앞다퉈 강조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후보 중 유일한 호남, 고흥 출신"임을 내세웠고, 정청래 후보는 "호남 강진의 사위"라고 강조했고, 김민석 후보는 "광주 명예시민이자, 전남 진도의 외손이자, 현재로는 전북 익산의 주민"이라고 했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경제 정책을 다뤄보거나 대기업 오너들과
      2026-08-11
    • [민주당 여론조사]당대표 역할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지원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전당대회는 선호투표제가 도입돼, '2순위 후보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기 당대표의 역할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 지원'이 꼽혔습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선호투표제에 따라 당대표 선호도 2순위를 묻는 질문에 송영길 후보가 4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14.5%, 정청래 후보가 9.6%로 조사됐고,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답변도 24.6%나 됐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집니
      2026-08-11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생 한 컷'...호남 당심 잡기 경쟁
      【 앵커멘트 】 토론회에서는 당대표 후보들이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인생 한 컷'에 전현직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할 수 있는 사진을 들고나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실시간 시청자 3만 6천 명을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란 목도리를 두른 정청래 후보의 손에는 '황금돼지 저금통'이 그려진 피켓이 들려 있습니다. 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았던 희망돼지 운동의 순간을 자신의 한 컷으로 골랐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
      2026-08-11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날 선 공방 치열…호남 민심은?
      【 앵커멘트 】 이번 민주당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는 정책 대결 못지않게 후보들 간의 난타전이 불을 뿜었습니다. 특히 토론 후반부에는 각 후보들의 정치적 논란을 두고 감정 섞인 설전이 오갔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남권 발전 방향을 두고 정책 경쟁을 벌이던 후보들은, 후반부 주도권 토론이 시작되자 곧바로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포문이 열린 주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였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를 겨냥해 출처 불명의 텔레그램 논란을 언급하며 합당 지연의 배후설을 제기했고
      2026-08-11
    • 당권 주자 반도체 전력 '온도차'…군 공항 재원도 공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이 KBC 토론회에 나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공장을 돌리는 데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 또 군 공항 이전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를 놓고는 답이 달랐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전남광주에서 반도체 생산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선 판단이 달랐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현재 지역의 전
      2026-08-11
    • 민주당 최대 승부처 호남 민심은 '김민석'...당 대표 선호도 44.7%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당 대표로 김민석 후보의 지지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실제 경선 결과로 이어질 지 관심입니다. KPI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 누구를 가장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4.7%가 김민석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30.6%로 2위를 차지했고, 송영길 후보는 12.1%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조사 대상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좁혔을 때 김민석 후보의 선호도는 48.2%로 더욱 높게 집계됐습니다.
      2026-08-11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생 한컷'...노무현·김대중·이재명 줄소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생 한컷'을 공개하며 각자의 정치 철학과 역정을 소개했습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KBC광주방송 3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자신들이 직접 고른 '인생 한컷'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정청래 후보는 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았던 '희망돼지' 운동 당시 황금돼지 저금통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골랐습니다. 정 후보는 "노사모를
      2026-08-10
    • '조국혁신당 통합'...송영길 "반대" 정청래 "찬성" 김민석 "신중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등과 관련해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반대'를,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찬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10일 KBC광주방송이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정치적 연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반대한다고 분명히 말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1년 동안은 2030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2030 표를 얻기 위해서 오히려 (통합이) 역효과를 가질 수
      2026-08-10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호남 정치력 약화, 책임 정치·야무진 정치로 극복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들이 호남의 정치력 약화와 관련, "호남 정치의 비극"이라며 '책임 정치', '야무진 정치'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송 후보는 10일 KBC광주방송이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호남의 정치적 위상 약화'와 관련한 공통 질문을 받고 "호남 정치의 비극"이라면서 "김대중 이후에 호남에서 정치적 중심이 만들어지고 있지 못하다"고 평가했습니다. 3명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호남
      2026-08-10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키워드는 속도와 조율 역량"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들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속도'와 '조율'을 꼽았습니다. 송 후보는 10일 KBC광주방송이 주최한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과 관련한 공통질문을 받고 "구마모토와 같은 속도로 생산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해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이재명 정부를
      2026-08-10
    • "김민석 후보, 호남 경선도 우세 전망...전대 이후 상당한 내홍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3주 차 막바지 레이스에 접어든 가운데, 2주 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두 후보 간 표차는 1.48% 포인트에 불과해 승부는 이번 주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특히 33%를 차지하는 호남을 향한 표심 경쟁이 치열한데, 만일 호남·수도권에서도 박빙양상이 지속되면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되는 일반 국민여론조사(30%)로 승패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고위원은 현재 최민희·박선원 후
      2026-08-10
    • 金 "실력주의 인사·당 화합"...鄭 "벌써 당대표 됐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연설 순)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9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접경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약속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가 권성동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질 강릉 보궐선거에 재신임을 묻겠다고 한 가운데 정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론'을 거듭 주장했고, 송 후보는 정 후보에 대해 지방선거 책임론을 다시금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연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직 상실형이 확정될 경우 치러질
      2026-08-09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10일 호남 반도체·SOC·정치 복원 해법 놓고 격돌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호남 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광주 TV토론회에서 만나 지역 발전 전략과 당 운영 비전을 놓고 맞붙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데다 11일부터 지역 당원들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맞대결이 당권 경쟁의 흐름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세 후보의 정책 경쟁에서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호남의 미래산업입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6-08-08
    • "갈등 제로" vs "마타도어" vs "당정 엇박자"...민주당 제주 경선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순)는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이 시작된 8일 제주도에서 4·3 정신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송 후보는 이날 오전 헤리티크 제주에서 열린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갈등 종식과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정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자신을 향한 공격을 '언더독'(약자) 프레임으로 대치하며 당심에 호소하는 동시에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 후
      2026-08-08
    • 與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 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
      2026-08-08
    • "호남 잡아라" 열기 더하는 민주당 전당대회
      【 앵커멘트 】 다음 주 거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호남 지역 순회경선이 막을 올립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집중된 최대 승부처인 만큼 당권 주자들의 구애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권 여당의 수장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최대 격전지인 호남에 당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남 순회경선 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5일에 발표됩니다. 앞서 충청과 부울경 등에서 치러진
      2026-08-07
    • "정청래, 언더독 전략에서 공세로 전환...신천지 의혹 계기로 전략 수정"[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의 2차 TV토론이 어제(5일) 열렸는데 1차에선 일언반구 하지 않았던 '신천지' 의혹을 놓고 이번엔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불 날 것 같아요, 말한다고 방화범이냐, 신천지 경선개입 우려를 제기한 게 죽을 죄냐"고 했고, 정청래 후보는 "당 존립을 위험하게 만든 해당행위"라며 "당 대표가 되면 윤리감찰단에 조사시켜 근거 없다면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차 토론 때와 마찬가지로 '형소법 개정처리 시점'을 두고는 '진실공방'을 이어갔고, '레버리지 ETF 사태'를 놓고는 정 후보가
      2026-08-06
    • 송영길, 정청래 '호남 호소' 게시물 비판…"호남은 계몽 대상 아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5일 정청래 후보의 호남 지지 호소 게시물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후보가 SNS에 게시한 '응답하라! 호남인들이여! - 영남 깨시민들이 호남으로 갑니다'라는 홍보물을 두고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느꼈다"며 "민주당의 역사를 함께해 온 한 사람으로서 분노와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깨어 있는 영남 시민들이 호남으로 간다'는 말은 호남 시민들이 누군가의 가르침과 계몽이 필요한 존재라는 뜻이냐
      2026-08-05
    • 김영진 "'민석, 또 배신' vs '청래, 명팔이'...질 떨어지게, 염증, 또 2007년 꼴 날 건가, 걱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일단 초반 승부 관전평, 총평 한번 해 주시죠. ▲김영진 의원: 예측한 바대로 3명의 대표 후보들이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준비한 바대로 경선을 치렀다. 그리고 처음 시작이 충청권 부울경이었는데, 전체적인 당원 분포가 한 10% 정도 내외이기 때문에 초반에 관련한 의사를 한번 확인하는 정도가 됐고. 이후 호남과 수도권에 가서 아마 최종적인 승부를 보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이게 엄청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정청래 후보, 강원도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김민석 후보를 향
      2026-08-05
    • 오승용 이사 "'선호투표제, 기계적 작동 안해'…대세 편승 심리 더 중요"[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실제 선거에서는 대세 편승 심리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100명 중 99명의 평론가들이 선호투표제에 따라서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선호투표제가 그렇게 기계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나머지 1명 입장에서 얘기를 하고 싶다"라며 통상적인 전망과 다른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 이사는 먼저 선호투표제가 특정 계파에 일방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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