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 범죄수익 세탁한 조직원 등 179명 무더기 검거...19명 송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공모해 5,000억 원대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조직원과 대포통장 제공자 등 17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0일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혐의로 자금세탁 조직 2곳의 총책 등 12명을 구속 송치하고, 7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대포통장을 팔아넘긴 160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부산과 대구에 거점을 둔 이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 세탁을 의뢰받아, 대포통장 107개를 이용해 5,062억 원의 불법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