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가 함께'…발달장애인·생활아동 전시회
【 앵커멘트 】 발달장애인과 그룹홈 생활아동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다름'이 만드는 조화로운 세상을 한 땀 한 땀 담아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생 색 띠지로 만든 모빌부터, 자연이 오랜 시간 빚어낸 천연석 팔찌까지. 서로 다른 그림을 이어 붙이면 완성되는 또 하나의 세상. 지역사회 발달장애인들과 그룹홈 생활아동들이 올해 1월부터 직접 그리고 만든 작품들을 세상에 선보이는 전시회, '너와 나 우리가 함께'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참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