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날짜선택
    • "김승원 후보자, 장관 자리가 문제가 아니고 가정 파탄 나게 생겨"[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청탁의혹'이 정치권을 넘어 영장전담 판사 연루의혹과 주가조작 의혹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민원을 전달한 양모 씨와 현직 판사 정 모 씨와의 3인 셀카도 공개되며 논란입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 후보자를 향해 "당시 대검이 서부지법 정모 판사와 김 후보자, 브로커 양모 씨 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유로 대법원에 영장판사 배제를 요청했던 사실이 있느냐" 공개질의 했습니다. 또 검찰 출신 김웅 전 의원도 "호재 발표 후 차익을 실현하는 전형적인 주가조작 패턴"이라며 "김
      2026-09-04
    • '음주운전 벌금'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용납할 수 없는 잘못...국민께 사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과 관련,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준비단은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2006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수원지법 판사로 근무했습니다. 판사직에서 퇴직한 지 5개월 만인 2008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자신이 근무했던 수원지법에서 벌금
      2026-09-04
    • 김승원 '공소취소·청탁' 용혜인 '사유화' 논란...개각 청문회 '전운'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두고 후보자의 자질에 대해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와 손수조 대변인은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의 자격 결격과 각종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 납득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장윤미 전 대변인은 공소취소 우려는 절차적 한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반박했으며, 신인규 씨는 철저한 청문회 검증을 강조하면서도 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자격을 상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원영섭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을 두고 인선 기준을 이해하기
      2026-09-03
    • 김승원 "이재명 사건 공소취소, 법무장관 권한 없어…지휘할 생각도 없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며 개입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3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개별 사건의 공소 유지는 공판검사가 권한을 갖고 있다"며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할 생각도 지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검사가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 가능성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김 후보자는 과거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
      2026-09-03
    • "용혜인 후보자 탐욕의 아이콘으로 전락...민주당, 지명 철회 건의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이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포착되면서 식약처 로비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 의원은 과거 자신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로비 의혹을 해명하며 "위원장님, 송구합니다"라며 "법원마저 대가성을 부정했는데,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했다는 게 헌법소원의 핵심 주장"이라고 했습니다. 초선이던 2021년, 식약처장에게 특정 제약사의 신약 임상시험을 챙겨달라고 청탁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검찰은 피의사실은 인정하지만 재판엔 넘기지 않는 '기소 유예' 처분을 내렸는데, 김
      2026-09-02
    • "인사 문제로 인해 지지율 더 꼬꾸라질 위기…이럴수록 더 민심 살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여야 전선이 뚜렷해지는 양상입니다. 야권은 용혜인 성평등장관 후보자의 관행을 깬 의원직 유지와 전문성을, 김 후보자의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가능성을 겨냥하는 반면, 여당은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31일 용 후보자는 "제가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고 했지만, '의원직 유지'를 둘러싼 논란과 과거 두 차례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한 데 대
      2026-09-01
    • 용혜인·김승원 엄호 나선 민주당...'겸직'엔 내부서도 쓴소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2년 차 개각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에 적극 방어에 나선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을 놓고는 여권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각은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국정 기조 변화의 시작"이라며 장관 후보자들을 엄호했습니다. 김 대표는 "후보자들이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졌던 분들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험이 펼쳐질 것"이라며 "내각 참여 자체가 정부의 구성원이자 대표로서 개인적 입장을 정부의 큰 기조에 맞게 조정한
      2026-08-31
    • 김승원, '이재명 공소취소' 장관?...'풉' 터진 김영진, 아니, 아닙니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김승원 법무부 장관 지명자. 국민의힘에서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대장동 변호인 하지 않았냐. 그런 얘기도 하고. 결국 이거 이재명 공소취소 이제 대놓고 하려는 법무부 장관 임명 아니냐.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영진 의원: 김승원 장관 지명자가 직접적으로 대장동 변호인으로 활동한 적은 없습니다. 이제 대장동에 대한 여러 정치적 사건 수사에 관한 정치적인 입장이나 대응에 대해서 같이 활동을 했던 적은 있지만. 직접 이재명 전 대표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적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사실이 아닌
      2026-08-31
    • "두 달 전 낙선한 김경수, 하정우를 또 기용?…'방위병 탈영의혹' 안규백 경질은 잘한 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6명을 바꾸는 '중폭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당초 '순차 개각' 전망도 나왔지만, 개각 폭이 커진 것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 동력 회복을 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재경부·국토부 장관에 각각 이형일·홍지선 재경부·국토부 차관을 지명했고, 법무부 장관에는 민주당 김승원 의원, 국방부는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중소벤처기업부는 민주당 이소영 의원, 성평등가족부는 기본소득당 용혜원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여야의 입장은 첨예하게 갈렸는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6-08-31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