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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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수본, 지역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인지 정황 포착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관련 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사전투표 직후인 지난 5월 31일 중앙선관위가 전국 구시군위원회에 '사전투표율이 낮은 투표구에선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무번호 투표용지 추가 배부 등 대응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업무 연락을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지역 선관위가 그럼에도 관련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2026-07-05
    • 경찰, 'JTBC 기자 폭행' 시위 참가자 신원 확인...시위대 본격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중 1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상대 폭행 등 불법행위 피의자 중 1명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사건 당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시
      2026-06-16
    • 투표용지 7천장 넘게 부족했다...당초 발표보다 1.5배 증가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에서 7,194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3일 전국 투표소 91곳에서 투표용지 7,194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기준 투표소 50곳에서 4,726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 등에 밝힌 바 있는데, 이보다 약 1.5배로 커진 수치입니다. 서울에서는 투표용지 4,206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중 송파구
      2026-06-09
    • '뉴명' 박용진 "이 대통령, 정청래 내리고 김민석 올리고?...6·3 성공 아냐, '경고' 귀에 쏙"[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전만 해도 2천몇백 대에 머물던 주식 코스피지수가 불과 1년 만에 2배를 훌쩍 넘겨 7천, 8천을 오르내리면서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식 결제주기를 단축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불합리하다는 건데요. 뭐가 문제인 건지. '여의도초대석', 총리급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얘기 그리고 주식 결제주기 단축 등 규제 합리화 얘기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용진 부위원
      2026-06-09
    • 이언주 "尹 내란 진압, '정청래의 시간' 다해...거친 리더십, 총선 패배, 대통령 포함 다 죽는 것"[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님을 모시고 6·3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와 보수 재편 그리고 민주당 8월 전당대회 등 향후 정국의 주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석최고위원님 안녕하세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네. 안녕하세요. △배종호 앵커: 네, 얼굴이 화사한데 이번에 6·3 지방선거 결과 이기기는 이겼지만 좀 애
      2026-06-07
    • KBC 새로운 개표방송 시도...6시간 유튜브 생중계 호응
      【 앵커멘트 】 KBC는 6·3지방선거를 맞아 호남 민심의 향방을 살펴보는 유튜브 특별 생중계를 6시간 동안 진행했는데요. 실시간 참여자가 6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KBC는 유튜브를 통해 광주·전남 민심을 분석하는 특별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개표 상황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표율의 의미와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혁신당·무소속 선전'...전남 곳곳서 격전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렵게 당선증을 손에 쥔 당선인이 적지 않습니다.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후보들의 앞으로의 포부와 소감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박성현 / 광양시장 당선인 - "우리 광양 시민들은 옷 색깔을 보지 않습니다. 오로지 시민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후보자의 역량과 인물을 보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분들이 우리 광양 시민분들입니다" ▶ 인터뷰 : 김태성 / 신안군수 당선인 - "새로운 신안을 만들겠다고 하는 단일화 연대가 있었고, 이것을 뒷받침한 것은 우리 군민 모두의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동부권 6개 시군 당선인 청사진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 6개 시군 가운데는 유독 새 인물이 당선된 곳이 많습니다. 당선인들이 그린 지역의 청사진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서영학 / 여수시장 당선인 "성과와 실력으로 보여주는 실용주의,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이재명식 대동사회 말씀하셨죠. 기본사회를 여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손훈모 / 순천시장 당선인 "서로 화합하고 연대하고 협력하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우리 도시가, 우리 순천이 바로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인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서부권 10개 시군 당선인 포부
      【 앵커멘트 】 전남 서부권에선 특히 선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곳이 많습니다. 피말리는 승부 끝에 당선증을 거머쥐게 된 당선인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강성휘 /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 대전환 프로젝트를 시동을 걸겠습니다. 대전환을 통해서 인구활력, 재정건전, 그리고 산업활력을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사순문 / 장흥군수 당선인 "장흥을 좀 더 나은 장흥, 노후가 편안한 장흥, 지갑이 든든한 장흥, 또 청년이 당당한 장흥을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 인터뷰 : 강진원 / 강진군수 당선인 "시도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광주 구청장 당선인 5人 포부는?
      【 앵커멘트 】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광주 5개 자치구를 이끌어갈 구청장 당선인들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재선·3선 구청장들이 선출됐고 새얼굴도 탄생했는데,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신수정 /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한 표 한 표 찍어주신 그 무게를 제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그 자리에 있는지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으뜸인 북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우리 주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인터뷰 : 박병규 /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인 "지속 가능한 일자리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중부 6개 시군 당선인 포부는?
      【 앵커멘트 】 전남에서도 4년간 지방행정을 책임질 시장·군수 당선인들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다선 단체장부터 새 얼굴까지, 광주 인근 전남 6개 시군 당선인들이 내건 약속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당선인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우리 나주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큰 나주를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임지락 / 화순군수 당선인 "군민 주권시대 임지락이 확실히 열어서 우리 군민이 원하는 일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그런 날까지 우리 군민들의 뜻을 받
      2026-06-04
    • '초박빙' 서울시장 국힘 오세훈 당선…정원오 패배 인정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개표율은 97.7%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9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34%의 득표율을 기록 중입니다. 두 후보간 표차는 30,359표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개표 개시 이후 10% 안팎 차이까지 정 후보에 뒤졌던 오세훈 후보는 개표 13시간 만인 오전 7시 15분경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9시 30분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패배를
      2026-06-04
    • 전남광주 이끌 단체장 포부 들어보니..."지역 발전 약속"
      【 앵커멘트 】 앞으로 4년간 광주전남을 이끌어 갈 지역의 일꾼들이 윤곽을 드러낸 지역이 있습니다. 광주전남 초대 통합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들의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싱크 : 김대중 /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 "반드시 제가 특별시민 여러분들께 이번 통합특별시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일을
      2026-06-04
    • 목포서 사전·본투표 중복투표 적발...선관위 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투표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투표를 해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목포시 상동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투표 관리사무원이 중복투표 사실을 적발해 선관위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선거에서 2회 이상 투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됩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경찰 고발할 계획입니다.
      2026-06-03
    • 진도서 분류기 고장...밤 10시까지 진도군수 개표율 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도군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3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저녁 진도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기가 고장났습니다. 기계 고장으로 투표용지 분류가 멈추면서 개표 작업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날 밤 10시까지 진도군수 후보는 개표율 0%를 기록하며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조치를 마치고 개표 작업을 재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3
    • [LTE] 이 시각 광주 개표소...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투표율 높아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2시간 전 모두 끝났습니다. 지금 본격적인 개표 작업 진행되고 있는데요.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함들이 이곳 개표소로 계속해서 옮겨지며 본격적인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선거 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표를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표 작업은 광주 5곳, 전남 22곳의 개표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번 지방선
      2026-06-0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교육감 선거...과제는?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전남통합을 이끌 초대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오늘 선출될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의 과제를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의 초광역자치단체로 다시 출범하는 광주와 전남. 전남광주 유권자 274만 7,700여 명은 이번 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합니다. 당선자들은 다음 달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합니다. 초대 시장과 교육감에게는 전남광주 통합을 완성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
      2026-06-03
    • 기초단체장 선거, 곳곳서 뜨거운 선거전 '관심'
      【 앵커멘트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자리를 두고 곳곳에서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졌습니다. 전통적인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공세를 펼치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동구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의 임택 구청장과 조국혁신당으로 나선 김성환 전 구청장이 전현직 맞대결을 폈습니다. 전남에서는 곳곳에서 비민주당 후보들이 약진했습니다. 담양과 함평, 신안, 여수 등에선 민주당과 조국혁신
      2026-06-03
    • [LTE]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 시각 투표소
      【 앵커멘트 】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조금 전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광주광역시 상무2동 제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인 아침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붐비지는 않고 있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모두 1,144곳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거인 수는 광주 약 119만 명, 전남 156만여 명입니다.
      2026-06-03
    • 대선·총선 대비 투표율 낮은 지방선거...'경쟁 실종' 원인
      【 앵커멘트 】 통합특별시 출범 이슈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광주와 전남은 30% 안팎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저조한데 사실상 경쟁이 실종된 지역에서 투표율은 더욱 낮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틀간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광주와 전남은 27.83%와 38.95%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불과 얼마 전 치러진 대선이나 총선과 비교하면 온도는 확연히 다릅니다. 지난 대통령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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