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우정청이 '2022년도 집배분야 안전사고 예방 우수관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뽑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남우정청이 집배원의 안전 사고 재해율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는 등 현장관리 역량이 돋보인다며 전국 종합평가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우정청에서는 소속 우체국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우수 관서로 광주 광산우체국, 순천우체국, 해남우체국, 고흥우체국, 영암우체국 등 5곳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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