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3040세대 유입은 인구소멸 대응 핵심"...청년 주택·일자리 확대[와이드이슈]

    작성 : 2026-05-15 16:30:48
    ▲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층 주거 안정과 일자리 지원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철원 후보는 담양의 인구 감소 문제와 관련해 "3040세대의 유입은 사실 인구 소멸에 대응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이 담양에서 자리잡고 생활할 수 있어야 인구를 유지하고 담양이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를 위해 청년 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청년 정책 담당관을 시급하게 신설하려고 한다"며 "청년과 관련된 정책과 예산이 분산되어 있던 것을 일원화해서 최대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년층 정착을 위한 핵심 과제로는 주택과 일자리를 제시했습니다. 정 후보는 "특히 3040세대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건 주택과 일자리"라며 "거주 공간이 안정될 수 있도록 통상 만원 주택이라고 불리는 공공형 임대주택을 확대하고 청년 주택 자금 지원 및 2차 보증 지원을 통한 전세금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거주 공간 확보 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려고 한다"며 "가칭 청년 취·창업 센터를 신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치농정 강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정 후보는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농업 기반을 구축하여 자립 농쟁을 하겠다"면서 "친환경 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별 품목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특화 작목 및 틈새 종목을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노인·아동 돌봄 확대 구상도 설명했습니다. 정 후보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병원 동행 서비스는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가정 방문 케어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출생 기본수당이 매월 나가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커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사교육 걱정 없는 방향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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