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11월까지 택시승강장 질서 지킴이 사업 추진

    작성 : 2022-06-01 15: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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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승강장 질서 유지를 위한 사업이 오는 11월까지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택시승강장 2곳에서 진행해온 질서 지킴이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하기로 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한여름인 7~8월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해당 승강장에는 지킴이 4명이 각각 배치돼 출퇴근 시간 질서 유지, 장애인이나 고령 승객의 안전한 승차 보조 등을 지원하고 승강장 청결 유지에도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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