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 붕괴 사고 원인 드러나나..국토부, 콘크리트 강도 조사

      작성 : 2022-01-21 15:40:05
      붕괴

      국토부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콘크리트 강도 시험을 의뢰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18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확보한 콘크리트 시료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콘크리트 시료를 타설 일자에 맞춰 양생시킨 뒤 제대로 된 강도가 발현되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결과는 일주일 뒤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위는 현재 구조도면과 설계도 등을 확보하고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10원짜리 동전 발행 '역대 최저'..사라질 판?
      2. 중소기업 3곳 중 2곳 "내년 최저임금, 동결하거나 내려야"
      3. '립스틱 지수' 창안자 레너드 로더, 향년 92세로 별세
      4. 여수국가산단 용지 확보 위한 공유수면 매립 착공
      5. 무면허 음주사고 30대, '친동생인 척 거짓 서명'
      1. 성인화보 모델들 성폭행·착취..제작사 전현직 대표 구속
      2. 예초작업 중 60대, '크루즈 주행' SUV에 치여 숨져
      3. 산 정상서 사진 찍다가..60대 남성 20m 아래 추락해 숨져
      4. 홍천강서 물놀이 10대 4명 급류 휩쓸려..1명 실종
      5. 지귀연 재판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석 허가..오늘 석방
      1. 이재명 정부 첫 민정수석 낙마..우병우와 조국, 대통령의 칼의 자격, 삼불후(三不朽)
      2. 귀국 앞둔 홍준표 "하와이 한 달, 두 가지 죄 속죄하는 시간"
      3. 김민석 사퇴 압박 높이는 국힘 "청문회장서 들이댔던 잣대 기억해야"
      4. 나경원 "李대통령 장남 결혼식 계좌번호까지 알려져..이게 무슨 비공개"
      5. 건진법사, 김건희 여사 최측근에 '인사 불만' 문자
      1. '분만 중 산모' 성폭행 의사 징역 30년..피해여성 30여 명 추가 신고
      2. 인도 억만장자의 황망한 죽음..폴로 경기 중 벌 삼킨 뒤 심장마비
      3. 브라질서 두 살배기가 쏜 총에 20대 엄마 결국..
      4. 이스라엘, 이란 국영방송 공습..생방송 중단
      5. "그만 좀 와!"..스페인·이탈리아 곳곳 과잉 관광 반대 시위
      1. 도종환 시인 초청 힐링콘서트 성료
      2.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3. 가수 보아 비방 낙서 테러한 30대 女 검거
      4. '국악’을 세계인의 음악으로 짜임새 있게 지원한다
      5. "매 순간 BRAVO를"..김성은 도예가 개인전
      1. KIA, 9회말 NC에 '만루포' 9대 8 진땀승..'헤드샷' 최정원, 단순 뇌진탕 소견
      2. KIA 김도영·박찬호,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각 부문 선두
      3. "'승리 요정'으로 임명합니다"..KIA 오선우, 홈런 쳤다 하면 '승'
      4. KIA, 주말 위닝시리즈..치열한 중위권 다툼 '예고'
      5. 이범호 KIA 감독 "늘 고민하는 오선우..프로로서 좋은 길 가고 있다"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국민맞수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