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 일반쌀에서 고독성 살충제, 에피흄이 검출됐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농식품부가 사실을 은폐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 비축미 뿐 아니라 일반쌀에서 에피흄 잔류가 대거 확인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모두 허용 기준치 이하였고, 휘발성이 강한 에피흄의 특성을 고려해 검사를 단계적으로 축소해왔지 검사 결과를 은폐할 목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공 비축미와 수입쌀에만 고독성 살충제를 사용한다는 정부의 설명과는 달리 일반 마트 판매용 쌀에서까지 에피흄이 검출된 이유와 휘발성이 강한 에피흄이 해마다 무더기로 쌀에서 검출된 원인에 대한 설명은 없어 부실 해명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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