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가뭄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과 강진, 신안 등의
모내기를 마친 논 3백 80㏊에서
물마름과 고사 현상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모내기는 계획 면적인 15만9천㏊ 가운데
42%가 마무리된 상태로 용수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생육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저수율은 61.3%로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강수량은 154mm로 지난해보다 30%를 밑돌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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