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이사회가 북유럽의 대표문화기관인 스톡홀룸 텐스타 쿤스트홀 디렉터인 마리아 린드 씨를 내년에 열리는 제 11회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에 선임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창설 20주년을 넘어
지역과 지구촌의 조화, 예술의 사회적 역할 등 광주비엔날레의 새로운 비전을 구현해낼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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