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값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33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5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현재와 비교해 1년 뒤 집값이 오를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높을수록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하락을 예상하는 소비자보다 많다는 의미입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 3월 이후 넉 달 연속 상승해 7월 127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2021년 9월 128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지난달에는 125로 2포인트 떨어졌지만, 이달 추가로 하락하지 않고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수도권 아파트 가격의 높은 오름세가 집값 상승 기대를 떠받친 반면 부동산 대책과 기준금리 인상 등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지수가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주택가격전망지수가 133으로 가장 높았고, 6대 광역시와 기타 지역도 120대 초중반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장기평균인 107과 비교해도 현재 주택가격전망지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지난달보다 2.1포인트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줄어든 데다 수출과 소비 등 실물경제 흐름이 이어지면서 소득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6개월 뒤 금리 수준을 전망하는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28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상승해 2023년 10월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댓글
(1)전과5범이 아부하고 찍소리 못하고
평생 정은이에게 항상 떨고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