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밀-레인보우팜, '사회적기업 성장·6차산업 판로 확대' MOU

    작성 : 2026-07-23 11:07:54 수정 : 2026-07-23 14:20:21
    특수유통 전문기업과 사회적기업 협력…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 기대
    ▲ ㈜위즈밀과 레인보우팜이 6차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인보우팜]

    특수유통 전문기업 ㈜위즈밀(대표 조대경)과 사회적기업 레인보우팜㈜(대표 류정희)이 최근 6차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특수유통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와 사회적기업, 소상공인이 생산한 우수한 제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군납 및 공공조달을 비롯한 다양한 특수유통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 나주에 있는 농업법인인 레인보우팜은 6차산업과 사회적기업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즈밀은 군급식, 국군복지단(PX), 공공조달, 면세점, 학교급식, 대형마트 등 다양한 특수유통 채널을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6차산업 및 사회적기업 발굴 △군급식·공공조달 시장 진출 지원 △특수유통 채널 입점 확대 △공동브랜드 마케팅 △지역 우수 농식품 전국 판로 확대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대경 위즈밀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이 전국 소비자와 공공시장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특수유통 전문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레인보우팜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류광현 레인보우팜 연구소장은 "6차산업과 사회적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즈밀과의 협력을 통해 군납과 특수유통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사는 앞으로도 공동 프로젝트와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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