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한동훈, 장동혁 꽃 단 미친 사람 취급...공작본능 검사 습성 몸에 배, 피아 구분도 없어"[KBC 뉴스메이커]

    작성 : 2026-10-25 09:17:59
    "하루에 SNS 80개?...아무도 한동훈 못 이겨, '유 윈'"
    "중앙공소청장, 친조국 검사?...밥 한 번 먹은 적도 없어"
    "조롱, 비아냥, 사실왜곡...매사가 그런 식, '조작검사질'"
    "SNS 무차별 난사...극우 환호, 본질은 사이비 렉카 정치"
    "본인, 딸 수사...감옥 갈까 두려워서 저 난리, 가게 될 것"
    "장관 시절에 댓글공작?...한동훈 특검법, 빨리 처리해야"
    "조희대 탄핵, 이재명 데드덕?...그럼 빨리 조희대 탄핵"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나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 조희대 탄핵하면 이재명 탄핵 데드덕 될 거다 그러는데.

    그러면 빨리 탄핵하라고 하시죠. 뭘 장외 투쟁하겠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 박수 치며 하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유재광 앵커: 근데 한동훈 의원 얘기가 나와서. 지금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서 SNS를 하고 있는데.

    '조국 원장의 SNS 활동은 한동훈 의원의 SNS 활동에 비하면 조족지혈, 새 발의 피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어떤 말씀인가요?

    ▲신장식 의원: 아니 일단 양에서 차이가.

    △유재광 앵커: 누구도 이길 수 없나요?

    ▲신장식 의원: 한동훈 의원 SNS는 누구도. 하루에 80개 올린 적도 있지 않나요? 그렇게 엄청나게 올립니다.

    △유재광 앵커: 80개면 1시간에 몇 개를 올릴까요?

    ▲신장식 의원: 근데 이제 저는 양도 문제지만. 모든 일에 만사에 대해서.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사실은 굉장히 용어가 사람을 조롱하고 말꼬리 잡고 희화화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침소봉대 해 가지고 이상한 프레임을 만들어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뭐 장동혁 대표나 '꽃 달고 북이나 치세요', 이건 제가 장동혁 대표가 아닌데도 야 정말 기분 나쁘겠다.

    △유재광 앵커: 미친 사람 취급하는?

    ▲신장식 의원: 예. 그런 거죠. '꽃 달고 북이나 치세요' 이러지를 않나.

    또 한편으로는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이 국감에 나와서 한동훈 씨 딸 관련된 수사, 허위 스펙 관련된 수사는 '이례적이다. 이상하다'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그랬더니 바로 SNS에다가 '조국 최측근 검사다'

    △유재광 앵커: 이른바 '가방 모찌'를 만들어 버린 건가요.

    ▲신장식 의원: 그런데 그게 그분이 그 당시에 국회에 파견돼 있었고. 장관이든 민정수석이든 이런 사람들이 국회 오면 가서 수행을 하는 거였어요.

    전혀 모르는 사람, 밥 한 끼 먹고 차 한 잔 마신 적 없는 사람이거든요. 모르는 사람이에요. 조국과 박철우는 모르는 사람이에요.

    △유재광 앵커: 엄청 측근처럼 말하던데요?

    ▲신장식 의원: 그때 국회에 왔을 때 국회에 파견돼 있었던 사람으로서 파견 검사로서 모시고 간 거예요. 법무부 장관이 오니까.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회에 왔을 때도 딱 그렇게 그 자세로 옆에서 같이 모시고 국회 안으로 들어갑니다.

    △유재광 앵커: 박철우 당시 검사가요?

    ▲신장식 의원: 국회에 파견돼 있었으니까. 근데 그런 식으로 본인에게 불리하게 불리한 입장의 얘기를 박철우 지금 중앙 공소청장이 얘기를 하니까.

    바로 문재인 친문 검사, 조국 최측근, 이런 식의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거짓말이죠. 거짓말을 가지고 프레임을 짜서 공격을 하잖아요.

    △유재광 앵커: 일반 사람들은 이런 걸 잘 모르잖아요. (잘 모르시죠.) 의원님이니까 아는 거지.

    ▲신장식 의원: 그리고 사실 최측근이라고 얘기를 하려면은 그 이전에 충남에서 눈 오는 날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폴더 인사하는.

    그 정도는 돼야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유재광 앵커: 인사로 최측근을 가리나요?

    ▲신장식 의원: 아니 뭐 누가 뭐래도 거기는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였으니까.

    그런데 아무튼 조롱하고 희화화하고. 그다음에 사실이 아닌 것을 비틀어서 왜곡된 프레임을 만들어 내는.

    자기 검사 시절에, 정치검사 시절에 공작하던 본능을 그대로 국회의원이 돼서도 하고 있다는 게 문제죠.

    △유재광 앵커: 옛날에 휴대폰 가로본능 그런 게 있었는데 공작본능 그런 건가요?

    ▲신장식 의원: 공작본능입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아무튼 환호하는 사람이 있고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신장식 의원: 네. 그게 이제 이재명 정부나 이제 정부 여당에 대해서 공격수 역할 전방위 공격수 역할을 하니까. 그것 자체를 잠깐잠깐 짜릿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국회의원 됐고. 이분이 노리는 거는 대통령 아닌가요? 저런 공작본능을 발휘한 저런 식의 갈라 치기로는 그냥 대통령은커녕 정치 하수라고 봅니다. 잠깐입니다. 잠깐.

    저렇게 저런 액션으로 저런 기만으로 유튜브 댓글이나 조회수 노리는 사이비 렉카형 정치로는 그렇게 오래가기 어렵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하면 이재명 대통령 데드덕 간다고 하는 것처럼, 국민의힘에서 그러는 것처럼.

    한동훈 의원이 계속 이렇게 가면 사이버 렉카로 전락한다고 하면 계속 이러라고.

    ▲신장식 의원: 저는 그게 한국정치의 수준을 그리고 사이버 렉카 정치로 만들기 때문에 문제고요.

    저는 한동훈 씨가 왜 저러나 생각을 해요. 왜 점점 더 저러나라고 생각을 해보면 수사가 두려운 겁니다.

    그러니까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이 ''그거 수사 문제 있습니다' 했잖아요. 그럼 문제 있다는 얘기는 뭐예요?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다. 공소청이 직접 수사하는 건 아니지만. 이미 수사를 시작하기도 했고요. 중수청에서 수사를 시작하기도 했고 하니까.

    그 수사를 통해서 드러날 본인의 죄가 두려운 거죠.

    △유재광 앵커: 지금 두려워서 저러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신장식 의원: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프레임을 짜는 거죠. 이게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으면 정면으로 반박을 하면 되거든요. 사실 관계를 다퉈서.

    근데 그거를 박철우는 친조국 최측근이야. 조국 최측근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사법적인 문제를 정치로 끌어들여 버리는 거잖아요.

    나는 정치 탄압 받고 있어. 이렇게 얘기하고 싶은 거죠.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 페이스북을 저는 팔로잉을 하지는 않는데. 페이스북을 하다 보면 자꾸 뜨는데.

    ▲신장식 의원: 워낙 많이 하시니까.

    △유재광 앵커: 사실은 어떤 거는 사실로 대응하고, 어떤 거는 말씀하신 대로 이미지로 대응을 하고. 나눠서 대응을 하는 듯한 느낌.

    ▲신장식 의원: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본인이 지금 수사받아야 될 것들에 대해서는 정치논리로 다 대응을 하죠.

    정치깡패, 정치보복. 자기는 탄압받고 있어. 친문 검사, 친명 검사, 친조국 검사들에게 탄압받고 있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유재광 앵커: 친조국 검사가 아직 남아 있나요?

    ▲신장식 의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철우 공소청 서울중앙공소청장을 친조국 최측근 뭐 이렇게 얘기를 해버리니까. 있나 싶기도 합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한동훈 특검법'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이거는 어떤 얘기인가요?

    ▲신장식 의원: 한동훈 특검법을 저희들이 세 차례에 걸쳐서 업데이트해서 냈어요. 조국혁신당이.

    △유재광 앵커: 지금 발의가 돼 있는 건가요?

    ▲신장식 의원: 발의 돼 있습니다. 처리만 하면 돼요.

    △유재광 앵커: 민주당이 해줘야 하는 거죠?

    ▲신장식 의원: 예. 그렇습니다. 민주당 안에서도 '이거 빨리 같이 처리하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첫 번째 저희들이 냈을 때는 뭐를 냈냐 하면 하나는 고발 사주였습니다. 채널A 고발 사주 사건. 그리고 거기에 허위스펙. 그 딸 알렉스 한 허위스펙 건이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는 댓글 공작. 법무부 장관 시절에 댓글 공작했다라고 하는 장예찬 씨의 폭로가 있었잖아요.

    △유재광 앵커: 장관 시절에 본인이 직접?

    ▲신장식 의원: 본인이 댓글 공작을 했다는 장예찬 씨의 폭로가 있었어요.

    그때 그 게시판 안에서 소위 친김건희 씨 쪽과 한동훈 씨 측, 법무부장관 한동훈 씨 측의 댓글 공작이 서로 이루어졌다는 취지의 장예찬 씨의 폭로가 있었거든요.

    △유재광 앵커: 장관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댓글 공작을.

    ▲신장식 의원: 그랬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건 뭐 저희들이 얘기한 게 아니라 장예찬 씨가 얘기를 했던 거고. 수사로 밝혀야 될 문제죠.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으로 최근에 나온 게 김승원 전 의원에 대한 수사기밀 유출. 특히 기소계획서는 그거는 좀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기소계획서는 법정에도 안 나오는 증거예요. 증거가 아니에요. 그냥 검사들끼리 주고받는 겁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검찰에서 받은 건 절대 아니라고 계속 얘기를.

    ▲신장식 의원: 그럼 누구한테 받았을까요? 그럼 수사해 봐야죠. 검찰끼리 검사들끼리 주고받는 문서를 검사 아닌 누군가한테 받았을까요?

    저는 한동훈 의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수사로 풀 수밖에 없다.

    △유재광 앵커: 억울하면 특검받아라. 그런 말씀?

    ▲신장식 의원: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면 수사를 하면 처벌을 받고 감옥에 갈 일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신장식 의원: 저는 처벌받을 일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일단 그 기소계획서 유출 건 너무 크고요. 굉장히 큰 건이고.

    △유재광 앵커: 기소 계획서를 유출했다고 하면 형량 같은 게 혹시 어떻게 되나요?

    ▲신장식 의원: 제가 그것까지는 이제 확인을 못 해 봤는데요.

    △유재광 앵커: 뭐에 해당이 되는 건가요?

    ▲신장식 의원: 문서 기밀 유출입니다. 국가 기밀 사항이거든요. 그 기밀을 유출한 죄를 범하게 되는 거라서.

    그리고 허위스펙 관련해서는 사실은 수사를 못 하게 했을 가능성이 크단 말이에요.

    허위스펙 이게 허위가 아니라고 부인하기 어렵잖아요. 허위스펙이라는 게 여러 가지로 지금 드러났으니까. 딸 거죠.

    그런데 그것을 왜 수사를 못 하게 했냐. 지금 보면 압수수색 영장 한 번도 없었죠. 그다음에 본인 조사도 한 번도 없었죠.

    그냥 한동훈 의원 부인에 대해서 서면 조사하고 끝났다는 거잖아요.

    △유재광 앵커: 그냥 알아서 엎드린 거 아닌가요? 아래에서.

    ▲신장식 의원: 그런 것인지. 본인의 관여가 있는 것인지. 본인의 관여 없이 그럴 수 있겠느냐라는 거죠.

    그러면은 이게 만약 수사를 무마했다라고 한다면 직권남용 내지는 직무유기가 되고요. 특히 직권남용이 굉장히 크죠.

    △유재광 앵커: 검사들 입장에서 나중에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굳이 그렇게 알아서 엎드릴 일은 잘 없었을 거라는 말씀인 거네요?

    ▲신장식 의원: 그렇죠. 아니 검사들이 그러면은 공모 관계에 있었을 수도 있고요. 묵시적인 지시가, 명시적일 필요가 없어요.

    묵시적인 지시도. 조폭 두목이 '자네가 좀 알아서 하지'라는 말은 명시적 지시는 아니지만, 묵시적으로 사실은 어떤 어떤 조치를 취하라고 하는 거니까요.

    이런 부분들은 수사를 통해서 규명돼야 되고. 저는 이거 그대로 넘어가기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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