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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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몽골 국빈방문…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이은 이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양 정상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지원 부서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논란이 일었던 광주행정청 대신 광주 5개 자치구의 광역 사무를 지원할 전담 부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도시 계획과 복지, 교통, 환경 등 광주시가 맡아온 업무를 승계할 국 단위 행정본부를 오는 8월 조직 개편 때 반영할 계획입니다. 광주 5개 자치구는 애초 광주행정청 신설에 반발했지만, 전담 부서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했습니다.
      2026-07-08
    • 송영길 출마선언 "이재명 정부 뒷받침하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 의원이 당 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지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여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며 "위기는 밖이 아니라 당 내부에서 시작됐다"고 정청래 지도부를 직격 했습니다. ▶ 인터뷰 : 송
      2026-07-08
    • "2030년에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클러스터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기능 이전과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간부 회의를 열고, 2030년에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반도체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28년에 전력과 용수 공급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2026-07-08
    • '비서실장' 한민수 "정청래가 자기정치?...김민석 총리님껜 죄송하지만 유체이탈, 자기모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민석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문에서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정청래 전 당대표를 직격한데 대해 정청래 전 대표가 SNS에 "총리가 '당대표가 로망' 발언을 해서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정작 본인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즉각 되받았습니다. 김민석 대 정청래, 정청래 대 김민석. 혹자는 명청대전이라고도 하는데. 민청대전, 석청대전이 시작된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당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서울 강북을 한민수
      2026-07-08
    • 민형배 "정부 지원 20조, 기존 국비사업 대체 아닌 순증 효과 있어야"[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정부가 약속한 최대 20조 원 규모의 통합 지원은 기존 국비사업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에 실질적인 재정 여력을 더하는 순증 효과를 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재정 지원 방향과 관련해 "가능하면 우리에게 순증 효과가 있는, 그러니까 우리에게 교부금이 됐든 특별 지원금을 어떤 현금 형태로 주면 우리가 가장 좋겠다,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신규 국가사
      2026-07-08
    • 민주당, '선호투표제' 재논의...최고위 이견에 제동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도입하기로 했던 '선호투표제'에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가 선호투표제를 의결했지만 일부 최고위원의 이견이 있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법리 해석 등을 포함해 전준위에서 다시 검토한 뒤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1~3순위 후보를 미리 선택하고,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킨
      2026-07-08
    • "징계가 강행된다면 장동혁 대표에게 강한 역풍 불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쏘아 올린 징계 카드에 대한 당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지난 7일 긴급 회동을 갖고 '정적 제거용 공포 정치'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당권파에서는 기강 잡기가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장 대표가 당내 결속을 다지기보다는 이른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장외 집회에 참석하는 등 독단적인 현장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리더십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중진들 사이에서도 터져 나오며, 당 안팎의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
      2026-07-08
    • 김영진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서로 너무 독하게 굴면 안 돼...여론조사는 여론조사, 두고 봐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김민석 전 총리가 출마 선언문에서 '사꾸라, 협잡, 미쳤다는 얘기를 들으면서도 당에 대한 애정을 한 번도 놓은 적이 없다' 이렇게 강조를 하던데. 이게 뭐랄까 약간 김민석 전 총리 아킬레스 건 같은 '김민새' 이런 멸칭이 있잖아요. 그 이미지를 '계엄날 밤 뭐했냐' 이렇게 물어보면서 중첩을 시키려는 것 아닌가. 이런 느낌도 듭니다. ▲김영진 의원: 여러 가지 측면이 있죠. 사실은 김민석 총리는 30대 젊은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을 해서 32살 젊은 정치인으로 국회에 들어갔었고. 김대중 대통령의 첫 번째 정권교
      2026-07-08
    • '경찰 폭행' 잠실 개표소 시위 참가자 무더기 송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 폭행 혐의를 받는 참가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개표소 진입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경찰 폭행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지난 7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일 낮 1시 1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국조특위 진입을 막는 시위 참가자를 떼어내는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서울동부지법이 도
      2026-07-08
    • 김민석, '김어준 방송' 나가 정청래 저격 "과욕에 혁신당과 합당 그르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 대표로 선출되면 곧바로 민주 진영의 통합과 연대, 중도 외연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8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며 "대표가 되면 다음 날 바로 관련 당내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이 과거 분열 국면마다 통합을 추진해 왔고, 현재도 진보당과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과 연대하고 있다며 "통합과 연대, 확장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강
      2026-07-08
    • 민형배 시장 "통합과 반도체 산단의 기회, 제대로 살려 힘 가져야"[와이드이슈]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를 지역의 산업 구조와 미래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효과를 확산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전라도 천 년의 역사에서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이다' 그렇게 이제 말씀을 드렸는데"라며 "우리의 혼을 흔들어 깨운다는 것은 우리가 근본적인 어떤 변화로
      2026-07-08
    • '이병태 사퇴 이유?…'5·18이 성역이 됐다'는 말 외에 혐오적인 표현 옹호 때문"[박영환의 시사1번지]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낙마한 세 번째 보수 영입 인사가 되면서, 사퇴 이후에도 여러 가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앞선 보수 영입 인사 중 강준욱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은 저서에서 12·3 내란을 옹호한 사실이 드러나 사퇴했고,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로또 아파트' 부정청약, 보좌진 상대 갑질 의혹 등으로 지명이 철회됐습니다.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07-08
    • 김영진 "이진숙, 스타벅스가 5·18과 뭔 상관?...개념이 없어,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배재고 야구부 아이들이 광주일고 가서 사과하고 5·18 묘지도 같이 참배하고 그랬는데, 덩치는 산만한 애들이 까까머리에 교복 입고 고개 푹 숙이고 있는 거 보니까 좀 짠한 생각도 들고 그러는데. 교장 선생님이 그러셨는지 누가 그러셨는지 광주일고 쪽에서 "고개 들라, 어깨 피라" 그러는데 약간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던데. 광주일고에서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징계 선처도 요청하고. 그런데 이진숙 의원, '스타벅스가 5·18과 뭔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 합니다' 이런 화환을 보내
      2026-07-08
    • 김민석 이어 송영길·고민정까지…민주당 당권 경쟁 '불붙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여당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라며 "집권여당은 대통령의 성과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국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며 "위기는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시작됐다"며 당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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