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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의겸 "24년전 '盧 죽여버리겠다' 김민석 기사, 사실과 달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과거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다시 확산하자, 해당 기사를 작성했던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김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 '24년 만에 쓰는 정정기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김 의원은 "김 후보가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웹자보가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출처가 제가 쓴 24년 전 한겨레21 기사인데,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큰 부담…'목욕물과 아이 함께 버리게 될 수도'"[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개입설' 공방이 특정 후보를 넘어 민주당 전체의 정치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고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되는 문제 제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논란이 후보 개인의 유불리를 넘어 민주당 전체에 미칠 파장을 짚었습니다. 오 이사는 김민석 후보의 문제 제기에 대해 "김민석 후보는 단 한 번도 정청래 후보를 지목해서 얘기는 안 했지만 모든 사람이 정 후보를 지목한 것이라는 걸
      2026-07-31
    • 합참, GP·GOP 경계작전 부대에 '중기관총 실탄장착 유지' 명령
      군 당국이 육군 1군단의 서부전선 최전방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지침 논란과 관련해 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실탄 장착 상태를 유지하라는 단편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OP)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전방 군단에 이 같은 지침을 하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 1군단도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다시 실탄을 장착한 상태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
      2026-07-31
    • 민주당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율 38.07%…부산 최고·충남 최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38.07%로 집계됐습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율은 38.07%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고, 울산은 39.37%, 부산 49.52%, 경남 39.5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 중 부산이 49.52%로 가
      2026-07-31
    • 김민석 "용수철처럼 반등…100% 투표 참여로 승리하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첫 권역별 순회 경선 개표를 앞두고 '20시간 용수철 캠페인'을 선언하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7% 용수철, 20시간 캠페인, 100% 투표로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내일(1일) 개표가 시작된다"며 "상대 연고지인 충청과 상대 조직기반인 부산에서 치러지는 1차전을 깔끔히 받아들이고, 연임 후보의 초반 기득권도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차전에서 최대 7% 마이너스까지만 막아내면 후속 지역의 1순위표를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정청래, 충청 홈그라운드 효과 있지만 판세 완전히 장악할 정도인지 복합 판단해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지역적 이점을 안고 출발하지만 전체 판세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으로 단정 내리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해 "(득표 차가) 아주 접근해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충청권에서의 당대표 경쟁이 팽팽한 접전 양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오 이사는 정청래 후보의 지역적 강점을 언급하며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 충남 금산이다. 충청 지역에
      2026-07-31
    • 송영길 후보 "호남은 지배 대상 아니다… 완장 정치 극복하고 자주적 의지 가질 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복원과 당내 공정성 확보를 주창하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최근 호남 지역을 방문해 당원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과거 중앙 정치권이 호남을 다루어 온 방식을 "지배와 세력 확대의 대상"으로 규정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중앙의 유력 당 대표나 대선 후보들이 호남을 자주적 동맹으로 인정하기보다 특보를 임명해 완장을 채우며 기초·광역자치단체장에 자기 세력을 심
      2026-07-31
    • 송영길 "김대중의 포용·노무현의 용기 잇는 대표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는 31일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당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광주 무등산, 노무현 대통령이 걸으셨던 노무현길을 걸었다"며 "2002년 후보 수행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대통령의 길 위에 24년 만에 다시 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지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한 분"이라며 "부산에서 거듭 낙선하면서도 지역주의의 벽에 도전했고, 불리하고 질 것 같아도 해야 할 일이라면 끝까지 했다"
      2026-07-31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본궤도...국가산단 조성 속도
      광주 군 공항 일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고, 전력·용수 공급 협의도 시작되면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발 제한 구역 해제와 개발 계획 수립, 국가산단 최종 지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군 공항 이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2029년 말까지 송전선로와 용수 공급망을 구축해 2030년 6월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들어간다는 목표입니다.
      2026-07-31
    • 송영길 "중앙에 줄 서는 정치 그만...호남 독자세력 세워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호남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송 후보는 현재의 당정 관계를 비판하며, 자신이 호남 정치 복원과 경제 위기 극복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송영길 후보는 호남이 중앙 권력에 줄을 서는 이른바 '완장 정치'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정치의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호남 불가론이나 필패론 같은 패배 의식을 극복하고, 호남에 기반
      2026-07-31
    • 李대통령 "한-칠레 FTA 10년만에 재가동…광물 공급망 협력"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며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열린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49년 칠레는 남미 국가 중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했고, 2004년 한국은 FTA 첫 상대국으로 칠레를 택했다. 이후 양국 교역액은 20년 만
      2026-07-31
    • '보완수사권 폐지' 오늘 본회의 표결…여야 필버 대치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사의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가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 표결에 나섭니다. 개정안은 올해 10월 2일 시행되는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원칙 아래 검사의 보완 수사권을 비롯한 직접 수사 권한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검사의 보완 수사 요구권 관련 내용을 구체화해 보완 수사를 요구받은 경찰은 최장 2개월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송부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수사 관련 모든 자료의
      2026-07-31
    • 국힘 의원, 청문회 중 정몽규에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의 부실 운영에 대한 청문회 도중 불거진 문자 메시지 내용이 논란이 됐습니다.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보낸 내용인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청문회 속개를 앞두고 정 전 회장에게 "회장님,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받았습니다. 더 잘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 메시지를 담은 휴대전화 화면이 언론에 포착됐습니다. 이에 정 전 회장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 말고 다른
      2026-07-30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권 의원은 오늘(30일) 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민주당, 하나 된 전남광주'를 기치로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365 당원 플랫폼 구축 등 5대 공약을 제시한 권 의원은, 다음 달 3일과 4일 특별시의회 광주청사와 동부청사에서도 잇따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2026-07-30
    • 지역 민방협회, 국회 송기헌 과방위원장에 지원 요청
      한국 지역 민영방송 협회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지역 방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민영방송 협회 사장단은 송기헌 과방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광고 감소에 따른 수익 악화로 제작 여건이 위축되고 있는 지역 민영 방송의 현실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회 의결에도 기재부가 삭감한 지역 방송 상생 재원 207억 원을 복원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전반기 과방위가 방송법 개정에 주력했다면 후반기에는 방송 산업 진흥과 여건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지켜봐 달라"고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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