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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3인 3색 '통합·협력' 행보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4일 일제히 통합과 협력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김민석, 박찬대 인천시장 만나 "대통령·정부·당·지방정부 원팀 구축" 김민석 의원은 이날 박찬대 인천시장을 만나 당과 정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박 시장과의 만남 이후 "대통령과 정부·당·지방정부가 하나의 원팀으로 뛰겠다"며 "단순한 소통을 넘어 창조적이고 전면적인 협력을
      2026-07-24
    • 李대통령, 샌프란으로 출발… 'AI 선언' 빅테크 CEO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7박 11일 순방의 첫 목적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에 도착해 곧바로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와 연쇄 면담을 갖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되며,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2026-07-24
    • 국힘, 권영진 '원내대표 멱살잡이' 일제히 비판…권 의원 "깊이 반성" 사과
      국민의힘에서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권영진 의원을 향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원내대표와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벌어졌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원과 국민에게 사과하며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통해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이견은 당내 절차로 해결해야
      2026-07-24
    • 李대통령 지지율 51%까지 하락...민주 44%·국힘 2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일 공개된 7월 1주 차 조사(54%) 이후 3주 연속 1%포인트(p)씩 내렸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7%)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경제·민생'(15%), '전반적
      2026-07-24
    • 고위공직 73명 재산공개...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235억 최다·신현송 한은 총재 82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에서 현직자 재산 1위는 고성규 원장으로 약 235억 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 신사동 상가와 사무실 등 총 138억 800여만 원 상당 건물과 55억 9,000여만 원 규모 예금, 38억 9,000만 원 상당 증권을 포함해 235억 5,100여만 원을 보유했습니다. 2위는 김종오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으로
      2026-07-24
    • 국민의힘 "선관위 '숫자 맞추기' 의혹…해체 수준 아닌 해체해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을 계기로 선관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내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와 강남·서초·송파구 선관위를 압수수색한 것은 단순한 행정착오가 아닌 선거 통계 조작 의혹을 겨냥한 강제수사라며 사안이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을 감추기 위해 다른 투표소의 수치를 수정하는 이른바 '숫자 맞추
      2026-07-24
    • 정청래 후보 광주 찾아 "당심이 의원 표심 이긴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 전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심이 국회의원 표심을 이긴다"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당선되더라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의원에게 인사나 공천상 불이익을 주지 않고, 당원 1인 1표제와 상향식 경선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착공하도록 관련 법과 기반 시설 지원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3
    • 민주당 대표선거 본선 3파전 확정...최고위원 경선도 치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예상대로 김민석 의원과 송영길, 정청래 의원이 본선에 진출하면서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8명이 합류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송영길 의원 등 3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지지해 준 당원과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2026-07-23
    • "2030년 개통 무산"...도시철도 2호선 시간표 '흔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2030년 개통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한 구간에 공사가 멈춘 구간까지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 어떤 변수들이 남았는지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일곡·첨단·수완지구를 거쳐 시청까지 잇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전체 공사 구간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5곳뿐입니다.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오치동을 지나는 7공구와 본촌산단에서 양산동을 잇는 10공구는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좁은 도로와
      2026-07-23
    • 공영민 고흥군수 "2030년 인구 10만 발판 마련...민선 9기 반드시 현실화"[와이드이슈]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3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마다 가진 자원과 산업을 어떻게 연결해서 미래 경쟁력으로 만들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오늘은 공영민 고흥군수와 함께 고흥군의 과제와 핵심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군수님? ▲ 공영민 고흥군수: 예 안녕하십니까? △ 백지훈 앵커: 먼저 재선에 성공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공영민 고흥군수: 감사합니다. △ 백지훈 앵커: 전국 최다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셨던데, 군민들이 이렇게 압도적인
      2026-07-23
    • 박지원 "'여론조사 1등' 정청래, 또 '명심'에 역전승?...호남 변화무쌍, 김민석 위험할 수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주력이자 본산이랄 수 있는 4~50대와 호남에서 정청래 전 당대표가 김민석 전 총리를 두 자릿수 이상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눈에 띄는 건 스스로를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민의힘이나 보수 응답자에서도 정청래 전 대표가 두 자릿수 이상 더 높은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8·17 민주당 전당
      2026-07-23
    • [속보]民 당대표 후보 3인 압축,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본선 진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습니다. 당대표 경선에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기호순)이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컷오프되며 당대표 경선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의원, 이성윤 의원, 김용 전
      2026-07-23
    • 강훈식 "2년 차는 '유나이티드 청와대'...대체불가 대한민국 선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청와대 전 직원에게 '유나이티드(United) 청와대'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 직원 조회에서 지난 1년의 성과는 코스피와 수출 등 수치보다 비정상을 바로잡고 일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데 있다고 평가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2년 차에는 기존의 '원팀 청와대'를 넘어 각 부서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하나의 조직으로 더 큰 성과를 내는 '유나이티드 청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
      2026-07-23
    • 김민석 "검찰개혁 일단락해야…8월 초까지 보완수사권 폐지 입법 완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의원이 검찰개혁 입법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수사·기소 분리를 원칙으로 중수청과 공소청 설립을 위한 1단계 입법을 추진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한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방침으로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보완수사권 존폐를 둘러싸고 피해자 권익 보호와 경찰권 남용 견제 등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집권여당이 일치된 목소리로 검찰개혁을 마무리해야 할
      2026-07-23
    • "국민의힘, 이슈가 휘발되지 않도록 하는데 매몰...논쟁보다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22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특위'가 청문회를 열었는데, 초반부터 재검표를 두고 여야가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이 왜 재검표를 피하느냐" 추궁했고, 국민의힘은 "특검 결정을 봐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안건 상정을 요청하며 "장동혁 대표가 너무 즐기시더라"고 하자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장 대표가 올림픽공원에 못 나가게 하려고 재검표를 빨리해야 한단 뜻인지 의문스럽다"고 맞받았습니다. 윤상현 위원장은 "재검표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주는 게 재선거를 주장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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