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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설탕 부담금, 어려울수록 공론화 필요...조작·왜곡 반대"
      이재명 대통령은 설탕 부담금 도입 논란과 관련해 "이해관계가 복잡한 문제일수록 정확한 사실과 논리에 기반한 토론과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가 2035년까지 설탕 음료와 주류 등의 실질 가격을 최소 50% 인상할 것을 권고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설탕 부담금이나 부동산 세제 개편, 양극화 완화 제도처럼 어려운 문제일수록 곡해와 오해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론의 장에서 찬반 의견이 자유롭게 제기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정보에 기
      2026-02-01
    • 김정관 장관 귀국 "불필요한 오해 해소...관세 인상조치 이미 시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미국 방문해 진행한 한미 관세 관련 협의와 관련해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며 "어떤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방미 협상을 통해 "한국 정부가 그때 (타결)했던 관세 협정에 대해 이행을 안 하려 한다거나 지연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이던 김 장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2026-01-31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 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다음 달 4일 상임위 심의 뒤 5일 본회의 의결을 추진하고, 전남도의회도 다음달 5일 이전 본회의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은 다음 달 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주민투표를 생략한 만큼 시·도의회 의견청취 절차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강훈식 비서실장 "캐나다 잠수함 수주 자신감...길게는 1년 내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하면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길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고,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 매우 의미 있는 지점"이라며 "마크 카니 총리를 기업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2026-01-31
    • 李 대통령, 故 이해찬 총리 영결식서 눈물 흘리며 애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고,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고인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2026-01-31
    • 민주 "'합당 밀약설'? 부적절·송구...합당 논의 시작에 불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둘러싸고 '밀약설'을 공격해야 한다는 취지의 한 국무위원 텔레그램 메시지가 국회에서 카메라에 잡힌 가운데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파장 확산 견제에 나섰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3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메시지에 대해 "국민에게 송구스러운 모습"이라며 "민생이 처리되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적절치 않은 모습이 보인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합당 시 지도체제나 공천 문제 등에 대한 이른바 밀약 여부와 관련해 "합당의
      2026-01-31
    • 여의도서 ‘한동훈 지지’ 대규모 집회 “장동혁 끌어내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 측은 “이제 미래로 나가야 한다”며 정면 돌파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여의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연단에 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2026-01-31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31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 처리 일정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시의원들은 다음 달 4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시의원들은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과 직능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 등을 살펴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
      2026-01-31
    •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눈물 속 엄수…"민주주의의 거목" 애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습니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습니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등 야
      2026-01-31
    •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불가능 같나…5천피보다 쉽고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라며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집 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6-01-31
    • 시퍼렇게 젊은 놈이 여태 살아있어 죄송...이해찬 전두환 윤석열, 유방백세(流芳百世) 유취만년(遺臭萬年)[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5·18 광주, 김대중 사형 구형...시퍼렇게 젊은 놈이 여태 살아있어 죄송합니다 시퍼렇게 젊은 놈이 여태 살아있어 죄송합니다. 1980년 9월 12일.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피고인으로 전두환 신군부 군사법정에 선
      2026-01-31
    • 李대통령, 故이해찬 총리 마지막 길 함께... 국회 영결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전 9시부터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습니다.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유족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2026-01-31
    • '민주 개혁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 마지막 길 떠났다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31일 엄수됐습니다. 발인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정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장례 기간 상주 역할을 한 김부겸 전 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발인식 시작 전 고인에게 두 번의 절을 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도 고인의 영정에 인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침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발인이 시작되자 군 의장대는 고인의 영정과 이재명 대통령이 추서한
      2026-01-31
    • 李대통령 "임금체불 감소, 노동자 출신 장관이 열일한 덕"
      임금체불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무부처 수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체불 노동자 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자 출신 노동부 장관이 '열일(열심히 일하다)'한 덕분"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김 장관은 현직 철도 기관사로 일하던 도중 장관
      2026-01-30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발의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대통합의 첫걸음"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도 이번 법안에 재정 특례와 정부 부처 이전 요구가 빠진 점은 국회 심의 과정에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도민의 단합으로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의 역사적 대장정이 시작됐다면서, 정부와 협의가 잘 이뤄지도록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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