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지역 국회의원 18명의 의정과 입법 성과를 평가해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박균택 의원이 안았고, 최우수상은 양부남, 전진숙 의원과 최근 지방선거를 통해 단체장으로 자리를 옮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차지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2026 KBC 국회의원 의정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최고상인 대상은 박균택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감사원의 '감사 활동 경비' 편법 사용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등 국정감사 분야에서 1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싱크 : 박균택/국회의원
- "호남 반도체 투자 사업이 신속하게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정부와 협조 잘하고 입법적인 뒷받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주도하며 지역 기여도 평가가 높았던 양부남 의원,
▶ 싱크 : 양부남/국회의원
- "(통합)특별시가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하고 많은 관련된 분야에 있어서 제도적으로 예산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상임위 정책성과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전진숙 의원과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얻은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싱크 : 전진숙/국회의원
-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저희들에게 주어진 그 과제를 훌륭하게, 제대로 수행하라고 하는 그런 말씀으로 알고 국회에서 열심히, 또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KBC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지역 의원 18명의 국정감사와 입법성과, 상임위 정책성과, 미디어 공론 영향력, 지역 기여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 정책을 점검하는 국정감사의 비중을 전체의 30%로 올리고,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등 외부 5개 기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국회의원 평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KBC 의정대상 시상식은 1일 오후 5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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