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모든 어선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데요.
현장 계도 활동 외에도 이른바 SNS '밈'을 활용한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스케치북 프러포즈를 받고, 때론 춤도 추고, 설렘을 나누며, 사회생활 꿀팁도 전합니다.
모두 여수해양경찰서에서 만든 SNS 홍보영상입니다.
강화된 어선안전조업법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현장 계도 활동 외에도 릴스 등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방재호 / 여수해양경찰서 홍보계
- "안전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소통 창구입니다. 앞으로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안전 수칙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적게는 수만 회부터 많게는 45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민들부터 수협 직원, 해경 등이 직접 참여해 보는 재미는 물론 알찬 정보까지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기용 / 여수해양경찰서장
-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경은 다음 달부터는 모든 어선에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며,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정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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