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주민등록·인감 주소 일제히 바꾼다

    작성 : 2026-05-28 14:42:49
    광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주소 정보 일괄 전환"
    ▲ 전라남도청·광주광역시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 정보와 기관명이 일제 정비됩니다.

    광주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 시스템 내 주소 정보가 기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됩니다.

    인감대장은 특별시 출범 후 60일 이내 정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이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됩니다.

    광주시는 맞춤형 고무인을 제작 배부하고, 현장 인력을 지원하는 등 신속히 정비할 방침입니다.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중단 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자료 전환 이후에는 변경 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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