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코스닥 지수가 5%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전날 코스피와 동반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입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84.70포인트(6.08%) 내린 1,306.80이었습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6.69포인트(6.25%) 하락해 1,298.20이었습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큰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지수 변동성또한 급격합니다.
현 시각 코스피는 3%대 하락해 6,500~6,600선을 오가며 내려갔다 올랐다는 반복 중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한때 6,979포인트까지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하며 장중 6,440선까지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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