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광주광](/data/kbc/image/2022/04/1651122050_1.800x.0.jpg)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복지시설 등 704개소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등 시설개선사업과 연탄·등유 지원 등 에너지 복지사업을 진행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구 164곳을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이나 퓨즈콕 등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취약계층 등은 모두 1만 230개소, 169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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