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녀가 숙박업소에서 동반자살을 시도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여수의 한 숙박업소에서 28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25살 송 모 여인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탭니다.
방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연탄이 발견돼 김씨와 송씨가 sns를 통해 만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모씨는 빚 보증을 서 준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자 수천만원의 빚을 떠안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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