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6월 말 광주시 수기동에서 노숙자 46살 유모씨를 협박해 천 200원을 빼앗고, 다른 노숙자를 폭행한 혐의로 20살 전 모씨 등 4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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