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와 신의도를 잇는 삼도대교가 오늘 개통했습니다.
삼도대교는 길이 550m, 폭 14.5m로 지난 2010년 5월 착공해 국비 195억 원과 도비 524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번 개통으로 목포에서 하의도로 가는 시간은 기존보다 30분 이상 단축됐습니다.
개통식에는 김갑섭 전남지사 권한대행과 순시엔위 주 광주 중국 총영사 그리고 국민의당 박지원, 박준영, 최경환 의원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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