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수색에 나선
고 김관홍 잠수사의 동상이 세워집니다.
진도군은 고 김관홍 잠수사의 1주기에 맞춰 내일(17) 임회면 백동리 무궁화동산에 있는 세월호 기억의 숲에서 김 잠수사 동상 제막식을 갖습니다.
민간 잠수사였던 고 김관홍 씨는 참사 이후 다시는 재난에 국민들을 부르지 마라는 말을 남겼고 지난해 6월 경기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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