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공무원이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광군 백수읍 영광대교 인근 해안가에서 광주의 한 구청 공무원 39살 하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수색하던 군인이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군인은 어젯밤 영광대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하 씨의 유서가 발견돼 수색을 작업을 벌였습니다.
하 씨는 최근 구청 감사에서 4만 건의 자동차 이전 업무를 처리하며 전자 수입인지를 무단으로 복사한 사실이 적발돼 징계위에 회부된
상황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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