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족통일학교 준공식이
오늘 담양군 고서면 주산리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준공된
518 민족통일학교는 강의실과 숙소, 연구실을 갖춘 4층 규모로 앞으로 통일과 민생 복지 등의 강좌사업, 농민들의 토론과 학습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비영리법인형태로 운영되는 518 민족통일학교의 건립을 위해 오종렬 이사장이 518 보상금 등을 내놨고 재야인사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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