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공원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 중외공원 분수대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구경 70밀리미터의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당국이 주변을 통제하고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군은 과거 분수대 준설 공사 당시 옮겨진 흙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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