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살리기 총력(모닝)

    작성 : 2015-06-23 08:30:50

    순천시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관광지의 입장료 할인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순천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까지 순천만정원 등 주요 관광지 5곳의 입장료를 50% 할인할 계획입니다.

    또 추경예산 850억 원 중 서민경제와 직결된 예산을 7, 8월에 집중적으로 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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