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태백산맥 벌교마을에 벽화그리기 진행(월 모닝)

    작성 : 2015-06-22 08:30:50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에서 대규모 벽화그리기 사업이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민간단체인 드림온사회복지회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읍 월곡리 일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미술 전공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마을 벽화로 유명한 경남 통영의 동피랑 마을과 부산의 감천마을보다 규모가 큰 4.5km 구간에
    벽화를 그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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