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한 U대회 불참 통보)...대회 흥행 비상)
북한이 군사적 대립과 정치적 이유를 들어 광주
U대회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메르스 여파에 이어 북한 불참까지,U대회 흥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폐쇄 12일만에 해제)...동네잔치 열어)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보성의
마을이 12일만에 해제됐습니다. 일상에 복귀한
주민들은 동네 잔치를 열어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았습니다
3.(혁신위 이틀째 여론수렴..(곳곳에서 쓴소리)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가 텃밭인 광주에서 이틀째 여론수렴 작업을 벌였습니다.호남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는 쓴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4.(호남발 신당 움직임 활발...(9,10월 창당설)
혁신위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호남발 신당 창당
움직임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습니다.9,10월
창당설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5.(위치추적기 달아) 대포차 다시 훔쳐)
대포차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판매한 뒤 다시
차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포차라는 점 문에 신고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6.(선수촌 공사 초등생 통학비?...(난 몰라)
U대회 선수촌 공사로 임시휴교 중인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버스비가 제때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3년간 손을 놓으면서 건설사인 현대건설도 더이상 내놓을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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