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 일 앞으로 다가온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사전입장권 판매량이 50만 장을 기록하면서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조직위는 현재까지 박람회 사전입장권이 49만 장 판매됐으며 조만간 목표인 54만 장 판매는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내일로 예정됐던 D-100일 행사는 메르스 확산 우려로 취소했지만 남은 기간 동안 범군민 질서 캠페인과 국내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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