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농업유산의 국가 농업유산 등재 추진

    작성 : 2014-06-08 20:50:50

    도내 전통 농업유산이 국가 농업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11일 구례 산수유 시목지와 보성 계단식 차밭, 담양 대나무밭 등 3곳에 대해 국가 중요농업유산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 완도 청산도 구들장 논이 처음으로 지정된 후 전남도는 국비를 지원받아 농촌의 다원적 가치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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