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 부정선거 영화 관람 파안대소?..저게 대통령이었다니, 욕설밖에 안 나와" [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5-05-22 18:58:54
    "尹, 정신 나간 사람..정신병원 가봐야, 아님 감옥"
    "대한민국 국민만 불쌍, 처참..尹, 재구속 격리 시급"
    "김건희, 디올 샤넬 백..자기 돈 주고 사든지, 무개념"
    "김혜경, 참 미인..김건희 아닌 이희호 될 것, 감탄"
    "대선 뒤 국힘 극우 괴멸..홍준표-이준석, 보수 양분"
    "호남, 역사의 고비마다 나라 살려..이번엔 이재명"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영화를 공개 관람해 파장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우리 당을 탈당한 자연인"이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좀 가만히 있지. 무슨 이재명 1호 선거 운동원이냐"며 부글부글한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 영화 제목이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이런 영화를 보면서 진짜 활짝 파안대소를 하던데 그 사진 보셨죠.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정신 나간 사람이죠. 정신병원 가 계셔야 해요. 아니 부정선거, 자기가 부정선거로 당선했어요? 자기가 대통령 하면서 총선, 박지원이 부정선거로 당선됐어요? 아직도 그러한 망상 속에서 내란을 지속시키고 있기 때문에 검찰과 사법부는 즉각 구속 수감해서 격리시켜야 된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말씀하신 대로 그게 망상이라면 그런 망상은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요?

    ▲박지원 의원: 정신병원 가봐야 된다니까.

    △유재광 앵커: 그 영화 보고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부정선거에 대한 것은 실체구나. 음모론은 거짓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인식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와 하나도 달라진 게 지금 없는 거 같은데.

    ▲박지원 의원: 내란이 지속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검찰과 사법부는 즉각 구속 수감하라고 재차 요구를 합니다. 부정 선거가 아니라고 한 것은 윤석열의 가장 절친인 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입니다. 그분을 임명했을 때 저부터 선거 중립을 지켜야 될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대통령과 서울 법대 동기 절친이 간다면 믿겠느냐. 그 사무총장마저도 국회 본회의장에 나와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례적으로 질문을 하신 거예요. 아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우리나라 선거 제도 시스템이 얼마나 잘 돼 있고 그것을 지금 해외로 수출을 하고 있어요. 부정 선거를 수출하겠습니까? 외국에서 부정선거 수입하겠습니까? 정신이 나가지 않았으면, 제정신이 아니면 그런 짓 할 수 없어요. 저는 빨리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든지 어떻게 됐든 국민들과 이 세상과 좀 격리시켜야 되는데. 그 책임이 검찰과 사법부에 있다. 거듭 말씀 올립니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표는 페이스북에 진짜 아무 언급 없이, 할 말이 없다는 이모티콘만 올려놨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빨리 나를 좀 격리 시켜 달라. 사면 같은 거 필요 없다. 약간 고사 같은 걸 지내는 느낌도 들고 막 그러던데. 그건 진짜.

    ▲박지원 의원: 윤석열 탈당 성명을 보고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김문수 선대위원장 취임사 같다. 어제 극장에 갔다고 그래서 이제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했나? 그런데 그 박수 치고 그런 모습을 보고 제발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 하지 마라. 그렇게 요구는 하지만은. 저게 그래도 한때 우리나라 대통령, 우리 대한민국을 3년간 통치한, 파면된 전직 대통령인데 우리 국민이 얼마나 불쌍하고 처참해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유재광 앵커: 계속 얘기하면 진짜 이해가 안 되는 거여서.

    ▲박지원 의원: 욕설밖에 안 나와요.

    △유재광 앵커: 이제 조기 대선이 12일 남았는데, 여론조사들 보면 격차는 좀 좁혀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어떤 극우 매체에서 의뢰한 거는 오차 범위 안에 들었다. 그런 조사도 있고 그런데 전체적으로 판세,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박지원 의원: 제가 일찍 얘기했잖아요. 이번에는 진영 논리로 가기 때문에 50대 49 그렇게 박빙의 선거가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지난 윤석열 이재명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가 0.73% 포인트 차이로 패배를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호남에서 더 많은 투표율과 득표율을 올려야 된다고 얘기를 했고, 실제로 저도 중앙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광주 전남을 맡고 있습니다. 엊그제 6일 만에 서울 올라왔다가 그제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해남에 가시기 때문에 아침 차로 내려갔다가 저녁 차로 올라오고 오늘 방송을 7번 합니다. (7번이나?) 어제 네 번 하고 어제는 우리 수산인 전복협회 김, 광어.

    △유재광 앵커: 전복협회도 있나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전복이 3,500 가구가 회원들이기 때문에 그 수산인 경영인 들이 제 안내로 이재명 지지 선언을 했어요. 그리고 방송 네 번 하고. 오늘 저녁에 광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다음 주일까지 광주 전남을 맡고 있는데 그래서 투표율과 투표율을 올려야 된다 했는데 김혜경 여사가 해남에 왔는데 저는 처음 봤어요. 한 번도 뵙지 못했어요. 단, 함세웅 신부님이 김혜경 여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기도를 해 주면서 전화를 한 번 하셔가지고 바꿔줘서 김혜경 여사가 그걸 기억하시고 저한테 말씀하더라고요. 조용한 행보를 하고 계셔요. 그렇지만은 보니까 굉장히 차분하고 정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참 좋아요. 목사님들이, 제가 한 거 아니에요, "사모님 미인이십니다." 그래서 참 재미있게 웃었는데. 그 절제된 그러한 조심하는 걸 보니까 '아 김건희는 안 되겠다' 안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희호 여사님이 생각나더라. 참 언행을 조심하시고 잘하더라. 더 제가 감탄한 것은.

    △유재광 앵커: 그런데 궁금한 게 '동지적 관계'라고 흔히 하잖아요. 그런데 이희호 여사와 김건희 여사, 김건희 씨의 그 경계와 차이는 뭐 어디서 구분이 되는 건가요? 그거는.

    ▲박지원 의원: 그거는 영부인이 국정 개입하고 그런 짓 안 했죠. 목걸이 받고 그런 거 안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유재광 앵커: 근데 김혜경 여사가 조용한 행보를 지금 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하든 좀 끄집어내서 이렇게 전면에 세워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박지원 의원: 그렇죠.

    △유재광 앵커: 후보자 배우자 토론회 같은 것도 얘기를 하고.

    ▲박지원 의원: 아니 대통령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이 나왔지 그 부인들이 나왔어요? 물론 김혜경 여사가, 후보 가족들도 부인을 포함해서 검증해야 된다. 그거는 언론이 할 일이에요. 각 상대 당이 할 일이에요. 아니 그러면 TV 토론, 전 세계 유례가 없어요. (그러니까요.) 트럼프 멜라니아 여사가 TV 토론 했어요? 그런 건 없어요. 그러니까 참 그러면 이준석 후보는 어떻게 해야 돼요. 어떻게 어머니 모시고 나오나? 아무튼 김혜경 여사는 굉장히 차분하더라. 그래서 저는 이희호 여사님을 연상했다. 그래서 안심하셔도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어떻게 됐든 지금 현재는 진영 논리로 집토끼가 뭉쳐 가니까 김문수 후보가 약간 올라갈 수도 있다. 그리고 박빙의 승부도 예상되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말씀했잖아요.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들면 진다. 김대중 대통령이 민심이라고 하는 것은 조변석개 한 방에 갈 수 있으니까 겸손해라. 민주당은 조심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친윤 지도부 아마 권성동 원내대표가 제안을 한 것 같은데. "당권 줄 테니까 단일화하자" 이준석 후보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글쎄요. 이준석 후보 측에서 발표를 했고, 또 철수 전문가인 안철수 의원이 (유세장까지 직접 찾아가서.) 그분을 만난다고 하는데. 철수 안 할 거예요. (철수 안 한다.) 이준석 후보는 제가 수차 얘기했지만 좋은 이미지와 좋은 메시지를 국민들한테 각인시키면 이번에 10% 내외만 받으면 미래가 보장돼요. 마치 케네디 대통령처럼 그런 지도자가 될 수 있는데. 단일화하면 구정치인 돼서 미래가 없어요. 그러니까 안 한다는 것 아니에요. 오늘부터 전화도 안 받는다. 꿈도 꾸지 마라. 이준석 굴복시키려고 하지만은 이준석은 한덕수가 아니에요. 이준석은 한덕수보다 한 수 위예요. 그래서 만약 그렇게 단일화를 원한다면 김문수 당신이 이준석한테 단일화해 주지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안 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100% 여론조사 방법 뭐 이런 것도 나오고 총리든 뭐든 다 줄 테니까는 단일화하자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흔히 정치는 생물이라고 그러는데 그럼 막판에 가면은 한번 해볼까? 뭐 이런 생각도 들지 않을까요.

    ▲박지원 의원: 글쎄요.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지만 살려고 생물이지 죽으려고 생물은 아니죠. 그리고 이준석이 줄기차게 내란 계엄을 반대했는데 내란 계엄 세력 주체들하고 어떻게 단일화한단 말이에요. 자기 철학과 모든 것을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특히 미래가 없어지는 거예요.

    △유재광 앵커: '내가 속을 안다. 홍준표가 새로운 보수신당 대표가 될 거다' 그런 말씀을 페이스북에서 하셨던데. 그거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다시 정계로 돌아온다는 말씀인가요?

    ▲박지원 의원: 저는 확신합니다. 홍준표 시장 보세요. 홍준표 시장은 알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뭐를요?

    ▲박지원 의원: 대선 후 보수 극우 보수들은 괴멸한다. 그러면 내가 건전한 보수의 신당을 내가 대표를 해야 된다. 그래서 나를 모시러 올 거다. 알고 있기 때문에 멀리 보는 거예요.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해체 이런 얘기도 일각에서 나오던데.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

    ▲박지원 의원: 그것은요. 역사가 국민이 그렇게 해 준다니까요. 자유당 이승만 독재 자유당이 어떻게 됐어요? 박정희 공화당, 박근혜 촛불 어떻게 됐어요? 그것은 역사와 국민을 무서워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은 늘 역사를 생각해라. 국민의 뜻을 존중해라. 그건 이번 대선에서 내란 세력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국민이 몰아 넣어버려요. 그러나 건전한 보수는 살아야죠. 그러한 작업을 해 나갈 것이다.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국민의힘이 거슬러 올라가면 전두환 민정당까지 뿌리가 닿아 있는데.

    ▲박지원 의원: 그렇죠.

    △유재광 앵커: 어떻게 보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큰일을 한 걸 수도 있네요. 그 뿌리를 완전히 제거해 버리는 그런 결과.

    ▲박지원 의원: 역사적으로 보면은 항상 그러한 일로 혁명적 청산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렇게 돼 왔잖아요. 이승만의 부정 선거가 자유당을, 박정희의 독재가 공화당을, 박근혜의 부패가 국정 농단이 청산해 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해야 됩니다. 그걸 홍준표는 잘 알고 있고 그걸 잘 모르는 김문수 세력들은 윤석열이 저렇게 부정 선거 영화 보고 박수 치니까 손절하려고 하지만은 안 되잖아요.

    △유재광 앵커: 한동훈 전 대표는 대선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까요?

    ▲박지원 의원: 거기는 어려워질 거예요. (어려워진다.) 거기는 자기가 스탠스를 잘 잡아야 돼요. 결국 윤석열 뜻대로 윤석열 먼저입니다. 간 보다가 간동훈 돼서 망한 거예요. 이번에도 보십시오. 김문수를 지지하려면 나는 우리 당 후보이기 때문에 김문수 지지합니다 하고 옷도 입고 솔직하게 해야죠. 그러나 우리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 되면은 어떠한 경우에도 윤건희 내란 세력과 손절하고 청산하겠습니다. 이걸 제가 김문수 대통령한테 건의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와야지. 자기 혼자 옷도 안 입고. 자기 자파 의원들 지역 가서 선거운동하면 간보기 하는 거예요. 간동훈은 안 돼요. 그런 정치는 국민들이 바라지 않습니다.

    △유재광 앵커: 김건희 씨는 건진법사가 비서 수행 비서한테 샤넬 백을 전달을 했다고 하는데 그 샤넬 백을 가지고 가서 웃돈을 얹어서 또 다른 걸로 두 번인가 교환을 했다고 검찰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검찰발 기사가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 되나요?

    ▲박지원 의원: 아니 그러니까 자기는 안 받았다는 것 아니에요? 결혼식에 축의금 넣었는데 신랑 신부가 직접 안 받았다고 난 안 받았다고 말하면 되나요? 그리고 건진법사가 두 차례에 걸쳐서 샤넬백을 전달했는데. 처음에는 비서 시켜서 100만 원 더 주고 바꾸고 두 번째는 200만 원 더 주고 바꿨는데 안 받은 것을 왜 돈 더 줘서 바꿔요? 그건 거짓말이죠. 물론 사람이 좋은 물건을 갖고 싶어요. 그렇지만 영부인이 돈도 많은 사람이 디올백, 샤넬백 그렇게 갖고 싶으면 자기 돈 주고 사야지. 디올백은 최 목사한테 받고 샤넬백은 통일교에서 받고 난 이해가 안 돼요.

    △유재광 앵커: 뭘 받는 거에 대해서 스스럼이 없는 거 아닐까요? 개념이 없는 거 아닐까요.

    ▲박지원 의원: 개념이 없죠. 욕심이 많은 거죠.

    △유재광 앵커: 근데 이게 지금 검찰발로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약간 줄을 갈아타는 듯한 느낌도 들고 그러는데.

    ▲박지원 의원: 당연하죠. 세상이 바뀌면 검찰은요 바람이 불면 풀잎보다 먼저 눕습니다. 그런데 서울중앙지검장, 4차장 사의 표명.

    △유재광 앵커: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도이치모터스, 지금 건진법사 명태균 이 수사를 하지 않으려고, 김건희를 차마, 충성하기 위해서 내 손으로 피를 묻히지 않겠다 하고 지금 도피하려고 하는데. 그분들은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을 무혐의 처분했고 명태균 건진법사 이 수사를 안 한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직권남용 직무유기에 대해서 수사를 해서 징계를 할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거를 피하려고 사표를? 천만의 말이죠. 그래서 저는 검찰 법무부는 사의 표명 받지 마라. 공무원은 징계 혐의가 되면은 사의 안 받는 거예요. 처벌받아야죠.

    △유재광 앵커: 검사징계법에도 징계 사유가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사표 안 받고 감찰을 하도록 돼 있는데. 그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

    ▲박지원 의원: 당연하죠. 모든 공무원은 그래요. 정치인하고 달라요.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선거가 이제 12일 남았는데. 호남 유권자께 당부 말씀, 마무리 말씀 겸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우리 호남 유권자들은 김대중을 어려울 때 지지해서 살렸습니다. 이 나라 민주주의를 살린 위대한 호남 사람들입니다. 이번에 똑같은 박해와 음해를 받고 있는 이재명 후보를 살려주세요. 그리고 압도적 지지를 보내서 호남 발전도 하고 민주주의도, 남북 관계도, 민생 경제도 살리는데 호남이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시면 호남 발전됩니다. 꼭 부탁합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지원 의원: 네.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 광역방송센터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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