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날짜선택
    • “선거부실 놓고 정치적 세 대결 양상...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산으로 가고 있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현장조사에 나서면서 27일 동안 봉쇄됐던 올림픽 공원 잠시 개표소가 2일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투표함과 투표지를 둘러본 특위 위원들은 향후 수사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면서 이송 없이 점검만 한 뒤 조사를 마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크럼을 짜고 버티는 시위대를 경찰이 2인 1조로 붙잡아 이동시키는 등 아수라장이 됐는데, 참가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이 오면 열어주겠다" "영장이 있어야 개방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황교안 전 총리, 이영돈 PD 등도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 재선거
      2026-07-03
    • "참정권 침해, 원칙대로 풀어야…국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면 안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투표용지 부족사태 이후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들이 진입을 시도했지만 또 실패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지만, 시위 참가자 1명이 출입문을 막아서면서 결국 또 불발됐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입장과 열어주면 안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도 일벌백계 입장을 밝혔으며, 아울러 윤 장관은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2026-06-17
    • 民 한병도 "법사위원장 양보 없다...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도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넘길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겠다"며 법사위원장직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과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도 정부와 보조를 맞출
      2026-06-16
    • "선관위 문제, 정치적 계산 따지면 해법 막막...여야가 합의해서 국정조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이진숙 의원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이 가져온 태극기에 '재선거' 문구를 쓰고 시위를 독려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김태규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재선거'를 주장하며,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인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 "그러나 이걸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26-06-15
    • 성조기 두르고 대선 사전투표 참관한 40대에 법원, '벌금형' 선고
      지난해 21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몸에 성조기를 두르고 투표를 참관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1대 대선 사전투표일인 지난해 5월 29일 오전 인천시 서구 한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사전투표를 참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소 안에서 완장이나 흉장을 착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
      2026-06-15
    • 김재원 "가진 것도 없는데, 투표도 못 해, 이게 나라냐...이재명 정권, 2030 분노 직시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공원이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거의 지금 닷새째 개표소 둘러싸고 태극기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예전에 태극기 시위하면은 이렇게 좀 머리 희끗한 나이 드신 분들이나 좀 눈에 띄는 원색 옷 입은 중년 여성들, 아니면 사제군복 입은 선글라스 낀, 뭐 이런 이미지가 연상이 되는데. 지금 거기 보면 다 대학생 같은, 2030, 이거는 어떻게 봐야될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그래서 민심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이 집권세력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젊은 청년
      2026-06-09
    • '부정선거' 끝장 토론 본 장동혁 "누적 시청자 수 500만...높은 관심 반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 대해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시청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가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2026-02-28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성사됐다...27일 유튜브 중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결국 성사됐습니다. 23일 개혁신당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이 대표와 전 씨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은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하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토론 시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2026-02-23
    • 장윤미 "국힘, '尹과 절연' 지방선거 승리 시나리오 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 내 최대 강경파이자, 장동혁 대표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며 절연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유튜브 방송에 나와 "지방선거를 이기는 게 지상과제라고 하더라"라며 "그러기 위해서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당장에는 좀 분리할 수 있다고 김 최고위원이 얘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포옹"이라며 '전략적 비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2026-02-11
    • 트럼프 "우편 투표 폐지 운동"…대선 패배 음모론 재점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나는 우편투표를 폐지하기 위한 운동(movement)을 이끌 것"이라며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자신이 패배한 것에 대한 음모론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적으면서 "우리는 민주당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부정을 저지르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할 이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2026년 중간선거에 정직성을 가져오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2025-08-18
    • 전한길 "6·3 대선 부정선거 증거 가져오면 10억 원 준다"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증거를 가져오면 10억 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씨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번 6·3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전 씨는 부정선거 제보에 대한 현상금도 제시했습니다. 전 씨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법적으로 확실한 결정적인 증거를 가져오면 10억 원을 걸겠다"며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결정적인 제보, 내부자, 증거 자료를 다 가지고 오라"면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라면 10억 원은 제 재산으로 드릴 수 있다
      2025-06-18
    • "부정선거 의혹 확인하려고.." 대선 개표 예정지 무단 침입 30대 검거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주일가량 앞두고 부산에서 개표소 예정지에 무단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8일 30대인 A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에 50대 여성인 B씨와 함께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관에 몰래 들어가 10분가량 머물며 내부 사진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서체육관은 전례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선에서도 개표소로 쓰일 예정지입니다. A씨는 경찰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개
      2025-05-28
    • 박지원 "尹, 부정선거 영화 관람 파안대소?..저게 대통령이었다니, 욕설밖에 안 나와"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영화를 공개 관람해 파장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우리 당을 탈당한 자연인"이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좀 가만히 있지. 무슨 이재명 1호 선거 운동원이냐"며 부글부글한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 영화 제목이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2025-05-22
    • 이재명, "尹 이겼는데 부정선거? 국힘-尹 여전히 일심동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영화 관람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일각의 부정선거 주장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21일 인천 유세 일정 도중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의 영화 관람에 대해 "그 선거 시스템으로 본인이 선거에서 이긴 것 아닌가"라며 "이를 부정선거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에게 선을 긋는 모습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앞서 2월 16일 '국민의힘이 100일 안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부
      2025-05-21
    • 尹 대통령 탄핵심판 11일 부정선거 실체 격돌 예고
      지난 20대 총선부터 우후죽순 불거진 이른바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를 두고 국회와 윤석열 대통령 양쪽이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7차 변론에서 맞붙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윤 대통령 측 증인인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과 국회 측 증인인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11일 탄핵 심판의 증인으로 불러 신문합니다. 두 사람 모두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를 가리기 위해 채택됐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획득하면서 극우 진영을 중심으로 촉발했고, 20대 대선(2
      2025-02-10
    •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부정선거 논란 해소 특별법' 발의 추진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부정 선거 논란을 해소하고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특별법 발의를 추진합니다. 박 의원은 5일 선거 및 투개표 시스템을 점검하는 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론통합을 위한 대한민국 선거와 투개표 시스템의 건강성 점검과 보완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칭 '특별점검위원회'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투개표 시스템을 점검하게 되는데, 최근 5년간 실시한 선거가 우선 점검 대상이 됩니다. 최근 계엄·탄
      2025-02-05
    • 이준석, '부정선거' 주장 민경욱에 공개 토론 제안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1일 자신의 SNS에 "민경욱 의원께서 '이준석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뭘 안다고 부정선거를 논하느냐'고 하셨는데 대법원에 선거 소송을 제기하셨다. 최종적으로 패소하신 분께서 하신 말씀은 아닌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정말 자신 있으시다면 방송국에 요청해 공개 토론 자리를 마련하시면 된다. KBS처럼 민경욱 의원의 친정이라도 좋고, 종합편성채널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이 의원은 "부정선거 주장하는 분들
      2025-02-01
    • 尹측 "주권 침탈 세력의 부정 선거"..국회 측 "기이한 주장 제한해야"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에서 '부정선거론'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국회 측은 이번 사건의 쟁점이 아니라면서, 관련 주장을 제한해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도태우 변호사는 21일 헌재에서 열린 3차 변론에서 PPT를 통해 선거 부정 의혹과 관련해 앞서 제출한 증거의 요지를 설명했습니다. 도 변호사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가 부실해 위조 투표지가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국내외 주권 침탈 세력에 의해 거대한 선거 부정 의혹이 있었으나 선관위나 법원, 수사기관
      2025-01-21
    • '尹 부정선거 주장'에 선관위 '조목조목' 반박..설명자료 배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이 제기한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선관위는 15일 윤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 SNS를 통해 공개한 자필 편지와 윤 대통령 측의 헌법재판소 답변서에 담긴 부정선거 관련 주장을 반박하는 설명자료를 내놨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소송 투표함 검표에서 가짜 투표지가 발견됐다'는 주장에 대해 "과거 여러 차례 선거소송 재검표에서 정규 투표지가 아닌 가짜 투표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하다'는 주장에는 "2023년 합동 보안 컨설팅 당시
      2025-01-15
    • 尹 자필 편지에 민주당 "부정선거 망상..내란 수괴의 민낯"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자필편지가 공개되자 "부정선거의 망상에 빠진 내란 수괴의 민낯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자필 편지는 대통령이 만사를 제쳐두고 오직 극우 유튜브의 가짜 뉴스 속에 파묻혀 망상만 키워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경제 위기 극복, 외교 정상화 등 자화자찬으로 나열된 글 또한 그가 현실이 아닌 망상 속에서 살아왔음을 보여준다"며 "국정이 엉망진창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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