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p 재돌파' 6,091.39 마감... SK하이닉스 113만 고지 '신고가'

    작성 : 2026-04-15 16:21:00 수정 : 2026-04-15 17:56:29
    코스피 123.64p (2.07%)↑... 6,091.39 마감
    코스닥 30.55p (2.72%)↑... 1,152.43 마감
    ▲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기정사실화 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했습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23.64포인트(2.07%) 상승한 6,091.3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초반 상승 강세는 전날보다 거셌습니다.

    장 초반 3%대, 18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183포인트까지 오르며 단번에 6,20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6,000선을 넘어서며 안착한 코스피는 곧바로 6,100포인트 돌파도 눈앞에 뒀습니다.

    외국인이 5,500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수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2%대 상승하며 21만 전자로 올라섰고,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도 전날 6% 상승에 이어 이날도 2.99% 오르며 113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날에 이어 장중 역대 최고가인 117만 3,000원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에 이어 2%대 상승해 1,152.43으로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소식으로 뉴욕 증시가 급등한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도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일본 니케이 225 지수 +0.44%, 중국 상해 종합지수 -0.03%, 홍콩 항셍지수 +0.46%, 대만 가권지수 +1.1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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