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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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10일 밤 9시 '민주당 당 대표 토론회' 생방송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KBC광주방송에서 생방송 토론회를 갖습니다. KBC는 10일 밤 9시 KBC 3층 스튜디오에서 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과 수십조의 SOC 예산 확보 전략 등 호남 발전 비전에 대해 토론할 계획입니다. 또 당대표로서의 리더십과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집권여당의 역할 등을 놓고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호남 당원 투표
      2026-08-08
    • 일요일 전남·광주 최고 34도 무더위...열대야도 이어져
      일요일인 내일(9일) 전남광주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담양, 화순, 무안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32~34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밤 사이에는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8-08
    • 동복댐 가뭄 '주의' 격상...9월 이후 제한급수 우려
      전남광주 생활·농업용수 저수율이 떨어지면서 가뭄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지역 최대 상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50.34%까지 떨어져 가뭄 대응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동복댐 취수량을 하루 4만 톤 줄이는 대신 주암댐 취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9월 말까지는 정상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후에는 시간제·격일제 제한급수 등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옛 전남 지역 3,206개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46.1%로 지
      2026-08-08
    • 감사원 지적에 3년 만에 원상복구..."그린아일랜드 다시 도로로"
      【앵커멘트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대표 유산으로 꼽히는 오천그린아일랜드 잔디광장이 조성 3년 만에, 원래 도로로 돌아갑니다. 감사원의 개선 요구 이후 순천시가 전면 원상복구 방침을 사실상 정한 건데, 복구에도 수십억 원이 들 것으로 보여 또다시 시민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잔디 위에서 시민들이 한가로이 휴식을 취합니다. 시간당 2천대의 차량이 다니던 왕복 4차선의 도로를 사람 중심의 녹지공간으로 바꾼, 1km 길이의 '오천그린아일랜드'입니다. 정원박람회 이후 순천의 대표 명소
      2026-08-08
    • 여수 오동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1명 실종·1명 심정지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1명이 실종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모터보트가 뒤집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탑승자 5명 가운데 4명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4명 가운데 3명은 경상을 입었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해경은 사고 해역에서 실종된 1명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2026-08-08
    • 평일에도 극심한 정체...섬박람회 앞두고 교통대책 '관건'
      【 앵커멘트 】 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장 교통 정체를 어떻게 분산할지가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행사장 진입 방법을 다양화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돌산도에서 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있는 진모지구로 향하는 도로. 평일에도 줄지어 선 차량으로 도로가 주차장이 됐습니다. 돌산도로 들어오는 관문인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도 상황은 마찬가지.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멈췄다 섰다를 반복합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두 대교로 하루 평균 4만
      2026-08-08
    • 선결제 후 헬스장 잠적 잇따라...피해 예방 대책 '부족'
      【 앵커멘트 】 높은 할인율로 선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헬스장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휴업과 폐업을 미리 알리는 제도가 운영 중이지만 피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 나주의 한 헬스장. 회원 상담을 받던 책상 위에는 서류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지난달 이 헬스장 대표는 운동기구들도 내버려 둔 채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 인터뷰 : 이종혁(가명, 음성변조) / 헬스장 피해자 - "PT 10회권 끊고 한 4회 받다가 그다음에 못 받았고요. 또 6개월
      2026-08-08
    • 바닷바람이 만드는 미래...전남광주 해상풍력 '순항'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바꿀 반도체 생산단지가 2030년 가동에 들어가려면 전력 확보가 필수적인데요. 전남권 해상의 풍력 사업은 이미 1곳이 상업 운전에 들어갔고, 추가로 4 단지가 2029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우리 지역 해상풍력 사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강동일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 기자 】 전남광주 지역 해상풍력 사업 중 가장 빠른 곳은 SK E&S가 신안 해상에 추진 한 '전남1해상풍력' 발전 시설입니다. 지난해부터 설비용량 96MW급을 갖추고 상업 운전에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
      2026-08-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07 (금)
      1. "호남 잡아라" 열기 더하는 민주당 전당대회 2. 섬의 날 개막…"전남 섬 가치·매력 알린다" 3.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해남 간척지에 들어서 4. 폭염 속 오아시스 무료 얼음물 싹쓸이 '눈살'
      2026-08-07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 개편 3차 협의도 '평행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 조직 개편을 놓고 광주·무안청사 공무원 노조와 세 번째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사공동협의체는 기획과 예산, 인사 등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와 무안청사에 분산 배치하는 데는 일부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부서 배치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광주청사 노조는 근무지 보장과 핵심 기능 유지를, 무안청사 노조는 핵심 부서의 전남 배치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네 번째 협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8-07
    • 장윤기로부터 여고생 구하려던 학생, 의상자 인정
      광주 도심에서 흉기를 휘두른 장윤기로부터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이 의상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은 지난 6월 1일 보건복지부에 해당 남고생을 의상자로 신청했고,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4일 심의를 통해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상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등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사람에게 국가 차원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08-07
    • 폭염 속 순천 아파트 3시간 정전...510세대 불편
      폭염경보가 내려진 순천의 한 아파트의 전력 공급이 중단돼 5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6일) 저녁 8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 510세대가 복구가 이뤄진 3시간 동안 더위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순천시는 아파트 자체 지중선 노후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6-08-07
    • 12·29 제주항공 참사 유족, 손해배상 소송 추진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일부 유가족들이 국가와 공항공사, 제주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희생자 179명 중 73명의 유가족은 법무 법인을 통해 광주지법 목포지원에 사고 현장 CCTV와 유류품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사를 상대로 한 미국 현지 소송도 검토하고 있고, 올해 안에 소장을 낼 계획입니다.
      2026-08-07
    • "목포대·순천대 의대 신설 계획서 20일까지 제출해야"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목포대·순천대에 의과 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오는 20일까지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 의대 정원 100명 배정 후보지로 전남광주권과 경북을 선정했으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전제로 의대와 대학병원 위치 등을 담은 계획서를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제출된 계획서를 검토해 이달 말 신설 지역과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어서, 두 대학의 통합 협상 성사 여부가 의대 신설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026-08-07
    •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유망 에너지기업 성장 지원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한전기술지주'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전에 에너지 투자 전문 자회사 '한전기술지주'는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기술과 협력사업, 실증 인프라를 민간의 혁신 역량과 연계해, 기술 이전부터 실증, 투자, 제품화,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완결형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유망 에너지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게 됩니다. 향후 한전은, 투자얼라이언스를 활용해 기술지주 1호 펀드를 조성하고 전략사업 투자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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