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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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 앞둔 광주비엔날레…'뽀짝바짝'서 주요 작품 첫 공개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18일 전시관 제4전시실에서 사전 작품 공개 행사 '뽀짝바짝'을 열고 주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제주 화산암과 초코파이를 블랙홀 이미지로 재해석한 사사키 켄의 작품이 공개됐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한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다음 달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72일간 광주 일원에서 열리며, 22개국 43명 팀이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026-08-18
    • 윤병태 나주시장 "발전 5사 통합 본사 나주 배치해야"
      나주시가 발전 5사의 통합 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발전 5사의 통합은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시장은 전력산업 핵심기관과 연구·교육기관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집적돼 있고, 재생에너지 자원도 풍부할 뿐 아니라,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미래 에너지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8-18
    • 경찰, 노인 상대 가상자산 투자사기 일당 구속
      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투자로 수익을 내주겠다며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이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4년 말부터 최근까지 70~80대 노인들을 상대로 원금이 보장되는 코인 투자 상품이 있다며 속여 100여 명으로부터 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60대 남성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상자산 투자설명회를 통한 사기 행각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이들의 여죄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08-18
    • 전남광주 동부권,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촉구
      전남광주 동부권 주민들이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순천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 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는 동부권의 필수의료 인프라가 서부권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며 순천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모두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역 주민 60만 명의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순천대는 18일 단독으로 전남광주특별시에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설립 추진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2026-08-18
    • 전남광주 곳곳 폭염특보...다시 무더위 기승
      18일 순천의 낮 최고 기온 35.1도를 기록한 가운데, 순천·완도, 광주 등 전남광주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9일 아침 최저 기온은 23~25도, 한낮에는 30~33도 분포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19일 낮부터 저녁사이에는 5~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남광주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08-18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추모식·특별전 개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목포에서 추모식과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18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된 추모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이 남긴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해당 기념관에서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내면의 기록' 특별전은 군사독재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일기와 기록을 통해 신념을 다진 김 전 대통령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2026-08-18
    • "200mm 폭우도 끄떡없다"…"박람회장 웅장한 모습 드러내"
      【 앵커멘트 】 지난 광복절 연휴, 여수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개막을 한 달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는데요. 다행히 배수 시스템이 제 역할을 해내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시설 공사가 끝난 박람회장은 드디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바다를 메운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컸지만 사전에 구축한 배수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하면서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2026-08-18
    • 호남형 대입 전형 가시화...시·교육청·대학 공동선언
      호남형 대학입시 전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고등학교부터 대학, 취업까지 이어지는 대입 전형 개발을 위해 광주특별시와 전남대, 동신대, 목포과학대 등 지역 대학 등과 함께 19일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광주특별시만의 차별화된 대입 제도를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통합교육청은 오는 2028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8-18
    • 김민석 "호남과 운명공동체…메가프로젝트 성공시킬 것"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광주를 찾아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당권의 승부를 가른 호남은 국정 안정과 반도체 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5·18 영령에 참배했습니다. 당 대표에 선출된 뒤 첫날 광주를 찾은 겁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 대표가 되도록 도와주신 광주·전남의 당원과 또 시도민 여러분께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있고
      2026-08-18
    • 李 대통령 "특정 지역·사건 혐오 표현, 제재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지역과 사건에 대한 혐오 표현과 관련해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정 지역 비하나 사건 피해자를 조롱하는 건 실질적인 제재가 있어야 한다"며 "유관부처가 협의해 사전 예방책과 형사 조치 등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최근 국회에서 뉴라이트 계열 단체와 함께 5·18 폄훼 행사를 열어 전국적인 공분을 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18
    • [단독]57억 관급공사서 뇌물 수수…장성군 공무원·감리 경찰 수사
      【 앵커멘트 】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담당 공무원들과 감리가 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감사에 이어 경찰도 수사에 나선 가운데, 공사업체는 뇌물 강요와 준공 지연 등 갑질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성군 맑은물 관리 사업소입니다. 이 사업소는 지난 2022년 10월, 57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관을 새로 정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발주처 공무원과 감리가 해당 사업 낙찰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
      2026-08-18
    • 수십 년 전 과태료가 갑자기?...민원 폭주에 경찰서 '업무 마비'
      【 앵커멘트 】 정부가 체납액 징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수십 년 전 교통과태료까지 납부 안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안내에 시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면서 일선 경찰서도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태료 체납 안내문입니다. 최근 A씨는 국세청으로부터 속도위반 교통과태료를 납부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위반 날짜는 2000년 1월, 26년 전입니다. ▶ 싱크 : 제보자 A 씨(음성변조) -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나 좀 당황스러웠죠. 이 차를 운행한 지도 기억이 안 납니다. 너무 오
      2026-08-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17 (월)
      1. 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8.16%p 차 승리 2. 팽팽했던 양강구도...'텃밭' 호남 표심이 승부 갈랐다 3. 전남권 '반값 여행' 인기...섬 여행 상품도 출시 4. 신안 자은 땅콩 브랜드화 '시동'...재배면적 확대 5. '이순신 장군의 핵심 전력' 흥양수군, 고흥에서 만난다
      2026-08-17
    • 국립의대 신청 마감 임박...목포대-순천대 합의 '난항'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의대 신설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지난 1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주재로 3자 회동을 가졌지만, 이번에도 서로 의대를 두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이후 회동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대학 통합 신청서 제출 기한을 이달 10일로 연장해 줬지만 두 대학이 접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2030년 개교할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오는
      2026-08-17
    • "'5·18 폄훼' 이진숙 징계 거부...역사적 퇴보"
      국민의힘이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폄훼한 이진숙 의원 징계를 거부한 데 대해 5월 단체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5월 단체들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던 윤석열보다도 역사적으로 퇴보한 것"이라며 "망언을 막지도, 사후에도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공당으로서 의무를 포기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토론회에서 광주 정신을 '부정과 불임의 회오리바람'이라 정의하고, 공수부대의 발포를 정당화하는 등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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