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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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19 (수)
      1. 민형배 "합의 안 되면 한 쪽에라도 의대 설립" 2. '반도체 클러스터' 김민석, 호남 약속 시험대 3. 삼성, 광주에 2,400억 원 투자 공조 라인 신설 4. 전남광주형 대입 가시화...2028년 도입 목표 5. "5·18 왜곡" 이진숙...국회 과방위 정면충돌 6. 자녀 장학금 지급으로 상생 약속한 노사
      2026-08-19
    • 소방관들 '청렴' 워크숍서 도박 의혹...소방청 감찰
      감찰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들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청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영광군에서 열린 감찰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소방관 6명이 사행성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청 감찰 중입니다. 청렴도 향상 목적으로 열린 워크숍에는 전 광주소방본부 감찰과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 31명이 참석했습니다.
      2026-08-19
    • 통합특별시 "광주 재정부담 전남으로?...사실무근"
      옛 광주권의 재정 부담이 옛 전남 지역에 전가된다는 주장에 대해 통합특별시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옛 광주시의 기존 채무는 당초 계획대로 갚아나가는 구조인 만큼 옛 전남 지역의 예산을 줄여 갚는 일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도 입장문을 통해 총부채 1조 4,000억여 원 가운데 41%는 이자 부담이 없는 영업부채이고 금융부채 역시 분양금 회수 등으로 철저히 상환 관리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8-19
    • 상반기 광주권 인구 5,817명 순유출...20대 최다
      올 상반기 광주권에서 5,000여 명, 전남권에서는 900여 명 가량의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의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권에서 타 지역에서 순유출된 인구는 5,817명이었고, 이 가운데 20대가 2,25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권에서는 상반기 897명이 순유출 됐는데, 20대가 3,492명 순유출 된 반면, 30~60대 인구는 순유입됐습니다.
      2026-08-19
    • 자녀 장학금 지급으로 상생 약속한 건설업 노사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지역의 한 건설회사가 노조와 상생 협약을 맺고 동반 성장을 약속했습니다. 노동자 자녀 중 우수인재 10명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시의회에서 열린 지역 건설회사와 노조의 업무협약식. 전남광주에서 아파트 공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이 업체는 노조와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무분규 공사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영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건설업계 분위기
      2026-08-19
    • "5·18 왜곡"vs"토론 막아선 안 돼"...과방위 정면충돌
      【 앵커멘트 】 19일 국회 과방위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토론회를 연 이진숙 의원을 두고 공방이 거세게 벌어졌습니다. 범여권 의원들은 이진숙 의원을 향해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고, 이 의원은 학술 토론회였다며 반박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황정아 의원은 5·18 왜곡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에 대해 민주주의를 부정한 의원이 앉아 있을 자리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희생자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황정
      2026-08-19
    • 국교위, 대입 개편 토론회...'전남광주형 전형' 건의
      대학 입시제도 개편을 추진 중인 국가교육위원회가 전남광주에서 현장 토론회를 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과 김대중 교육감,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신 수능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수능 등 대입 제도 개편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 교육과정 자율 운영과 관련한 건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2026-08-19
    • '반도체 인재 양성' 전남광주형 대입 가시화...2028년 도입 목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형 대학 입시 전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오는 2028학년도 도입을 목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이 공동기구를 꾸려 지역 전략 산업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전형 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교육부 하반기 업무보고 (지난 5일) - "광주전남에 있는 대학들은 그쪽 지역이 원하면 독자적으로 정부의 통제나 기준에서 벗어나서 자율적으로 해봐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서 시작된 전남광주형 대학 입시 전형 도입을 위한 논의가 본궤도에 올랐습
      2026-08-19
    • 삼성전자, 광주에 공조 생산라인 신설...글로벌 공조산업 메카 되나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글로벌 공조업체, 플랙트그룹의 신규 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에 설립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등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발맞춰, 광주를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실내외의 온도와 습도, 공기질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공조산업 시장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형산업시설 등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이 같은 첨단
      2026-08-19
    • 반도체·군 공항...김민석 '호남 약속' 시험대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군 공항 이전을 비롯한 굵직한 전남광주의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지지로 당권을 잡은 만큼, 김 대표의 약속이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호남은 자신과 운명 공동체라면서 전남광주의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10일 KBC
      2026-08-19
    • 민형배 "국립의대 통합 안 돼도 한쪽에라도 설립할 것"
      【 앵커멘트 】 국립의대 신설 추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에 난항을 겪으면서 의대 유치 무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KBC와의 대담에서 대학 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어느 한쪽에라도 일단 의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KBC와의 대담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대학들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의대 신설'의 방침은 '대학 통
      2026-08-19
    • "순천대·목포대, 의료 격차 해소 기대 배신 말라"
      시민사회단체가 순천대와 목포대를 향해 의료격차 해소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배신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지역 의료 격차 해소 기회를 무산시킬 수 있는 상황에 시민들의 마음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면서 양 대학은 마음을 열고 기회를 살리기 위한 통합 노력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이 수십 년 간의 노력 끝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라면서 실현 가능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합리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18 (화)
      1. 수십 년 전 과태료 갑자기 부과...경찰서 민원 폭주 2. 경찰, 관급공사 뇌물 수수 공무원·감리 수사 3. 김민석 취임 첫날 광주행 "반도체 속도전" 4. 여수 섬박람회장 200mm 넘는 폭우 견뎌
      2026-08-18
    • 지난달 전남광주 무역수지 흑자 폭 크게 줄어
      지난달 전남광주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61억 8천만 달러, 수입은 44.1% 증가한 54억 5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무역수지 흑자가 14억 6천만 달러였던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40% 이상 감소한 수치입니다.
      2026-08-18
    • 5·18서울기념사업회, '5·18 역사왜곡 포럼 강행' 이진숙 의원 사퇴 촉구
      5·18서울기념사업회 회원 동지들이 18일 국회에서 역사왜곡 포럼을 강행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의원이 뉴라이트 인사들과 손잡고 5·18을 '소요 사태'로 폄훼하며 전두환 신군부 독재를 옹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여야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공공 자산을 역사 왜곡에 악용한 만큼, 제명 처분이 내려지기 전에 스스로 의원직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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