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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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회계 비위 저지른 장애인협회 점검 촉구"
      KBC가 단독 보도한 동구의 장애인협회 회계 비위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해당 협회를 종합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동구청에 촉구했습니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는 동구의 한 장애인단체에서 발생한 회계 비위에 대해 동구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환수 계획을 공개하라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2022년 해당 장애인협회가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연가 보상비로 1억 원을 부정 지급한 사실을 적발했으나 별다른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2026-10-13
    • 업무상 횡령 혐의 직원을 요직에...공공기관 인사 논란
      【 앵커멘트 】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시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이 예산부터 감사까지 총괄하는 회사 내 요직으로 최근 자리를 옮겼습니다. 회사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선 도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인사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이 재단은 예산부터 회계, 인사와 감사까지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경영전략실장을 지난달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바뀐 경영전략실장은 과거 부하 직원이 저지른 허위 임차 계약을
      2026-10-13
    • 지게차 끼임에 가스 누출까지...안전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에서 12일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과거에도 작업자가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던 사업장인 만큼 안전 관리 실태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산단에서 타이어 등에 쓰이는 카본블랙을 생산하는 비를라카본코리아입니다. 12일 이곳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병원 이송됐습니다. 사고는 카본블랙 가루와 가스를 분리하는 설비를 정비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설비에 남은 가스가 필터를 갈던 중 새어 나온 것으로 알
      2026-10-13
    •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 안 한다"...3개월만 방침 선회
      【 앵커멘트 】 내년부터 서·논술형 평가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결국 한발 물러섰습니다. 내년까지 준비기간을 갖겠다는 건데, 업무 부담과 평가 공정성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더 듣겠다고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1호 정책이자 4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 당장 내년부터 초 5·6학년, 중 1학년을 대상으로 모든 과목을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할 예정이었지만, 석 달여 만에 방침을
      2026-10-13
    • '미리보는 준PO'...KIA, 올러·네일에 '도나스'까지
      【 앵커멘트 】 극적인 최종전 승리로 3위를 확정한 KIA가 준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갑니다. 리그 정상급 외국인 원투펀치에 100홈런 가까이 합작한 중심타선까지, 가을야구에서 기대를 거는 전력도 탄탄한데요. 미리 보는 준플레이오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팽팽했던 승부를 깨뜨린 김도영의 결승 홈런.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한 KIA가 지난해 8위의 아픔을 딛고 다시 가을야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저희가 잘하는 우승하러 가겠습니다. 파이팅!" KIA의 가을야구 중
      2026-10-13
    • 2호선 지적에 민형배 "중단 부적절 빨리 끝내야"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개통 지연과 사업비 증가, 설계 변경 문제가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심철의 시의원은 13일 시정 질문을 통해 2호선 완전 개통이 2035년으로 늦춰지고 사업비도 3조 2,430억 원으로 늘었다며 사업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공사 지속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형배 시장은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매몰 비용이 너무 커서 멈추는 것은 적절치 않고 오히려 빨리 끝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2026-10-13
    • 삼성·SK 부지 밑그림 쫙...광주 반도체 내년 '첫 삽' 뜬다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KBC와 인터뷰를 통해 2029년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목표를 구체화했습니다. 몇 번의 검증을 통해 전력과 용수 등도 확인했다는 설명인데, 현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상황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의 반도체 공장 부지를 어떻게 나눠 사용할지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반도체 공장 규모와 부지가 결정되면, 협력 기업들의 입주 규모와 업무 협약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부도 오는 20일부터 반도체
      2026-10-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12 (월)
      1. 김정관 장관 "반도체 팹 2029년 완공 목표" 2. 이번 주 광주 군 공항 현장국감...조기 이전 '관심' 3. COP33 유치 기회 왔는데...정부는 '미적' 4. 독감 이어 코로나19 유행...동시 예방 접종 권고 5. 유가족의 끈질긴 문제 제기로 이끌어낸 교통사고 재수사
      2026-10-12
    • 민형배 시장, 무안청사 상시 집무…서남권 현안 집중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서남권 현안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무안청사에 상주하며 집무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민 시장은 12일 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군공항 이전 등 서남권의 절박한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무안청사 상시 집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현안 해결과 함께 신안의 재생에너지 자원, 해남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영암과 목포의 조선산업 기반의 강점들을 연결해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12
    • '윤호중 지시' 중수청, 임은정 광주청장 감찰 착수
      중대범죄수사청이 김지용 초대 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중수청은 1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임 청장의 발언 등에 대한 감찰 지시 공문을 접수하고 개청 이후 1호 사건으로 수사가 아닌 감찰에 착수하게 됐습니다. 앞서 윤 장관이 임 청장의 발언에 대해 정치중립 의무와 품위유지 위반 가능성을 지적했고, 임 청장은 이와 관련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것은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라면서도 "잘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6-10-12
    • 유가족의 끈질긴 문제 제기로 이끌어낸 교통사고 재수사
      【 앵커멘트 】 숨진 운전자의 100% 과실로 종결처리 됐던 교통사고 수사가 원점에서 재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무안읍의 한 교차로에 발생한 사고였는데, 숨진 운전자의 딸이 수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4개월째 경찰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끝에 얻어낸 결과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6월 26일 오전 5시 40분경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무안읍의 삼거리 교차로. 직진하는 승합차를 왼편에서 오토바이가 추월하는 순간 승합차가 좌회전하면서 충돌하는 장면이 현장 CCTV에 담겼습니다. 이 사고로
      2026-10-12
    • 독감 이어 코로나19 접종 시작...동시 접종 권고
      【 앵커멘트 】 최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며 독감과 코로나19 환자가 동시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동시 접종을 권고하면서 오늘부터 독감과 코로나19의 국가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 아침부터 병원을 찾는 사람들로 대기실이 북적입니다.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동시에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간호사 - "오늘 독감이랑 코로나같이 맞
      2026-10-12
    • COP33 유치 기회 왔는데…정부 결단은 언제?
      【 앵커멘트 】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이 세계 최대 기후회의인 COP33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개최 시기가 겹칠 수 있다는 부담 속에 정부는 아직 유치 의사를 공식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200여 개국에서 정상급 인사를 비롯해 2만여 명이 참석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 여수시는 지난 2023년 COP28 개최에 도전했지만, 정부가 두바이 개최를 지지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 차
      2026-10-12
    • 광주 군공항서 현장 국감…이전 윤곽 나오나?
      【 앵커멘트 】 국회가 이번주 광주 군공항에서 현장 국감에 나섭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군공항 조기 이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는 15일 광주 군공항을 찾아 현장 국감에 나섭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패가 달린 광주 군공항 이전 계획에 대해 국방부를 상대로 집중적으로 질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대상 기지로 거론되는 군공항의 시설 확충과 예산 집행 요건 등이 핵심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미군 공여지 반환 등에
      2026-10-12
    • 영암 대불산단에 조선업 AI 실증공장 구축
      조선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실증공장이 영암 대불산단에 들어섭니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12일 영암군 삼호읍에서 조선업 AI 전환 전략회의를 열고, 서남권에서 검증한 조선업 자동화 기술을 국내 조선업 전반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삼호와 지역 협력사들이 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정부는 연구개발비와 설비 보급을 지원해 목포·영암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로 기술을 확산할 계획입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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