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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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문화 새 트렌드 '전통 민화'...유튜브서 인기
      【 앵커멘트 】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최근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굿즈' 창업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우리 전통 민화가 새로운 K-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쁜 소식을 알리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까치호랑이'. 종이에 붓이 아닌 인두를 눌러 그린 '인두산수화'.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민화 작품 5,000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박물관입니다.
      2026-08-22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변경, 책임 있는 해명 해야"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 측의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5·18민중항쟁의 역사와 정신 위에 태어난 광주비엔날레에서 참여 주체의 이름과 정체성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바뀌었다면, 그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대만관 명칭 변경의 경위와 결정 주체를 공개하고, 참여 작가의 자율성과 정체성을 보장할 대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재단 측은 국립대만미술관 파빌리온 명칭 변경을 둘러싼 대만 문화계 반발과
      2026-08-22
    •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 여수 경정장 유치 논란 격화
      【 앵커멘트 】 모터보트 경주시설인 경정장을 여수에 추진하자는 제안이 정치권에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유치 논쟁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첫 해상경정장을 여수에 유치하자고 처음으로 제안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존 관람 중심 관광의 한계를 극복할 압도적인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정당한 정책 제안이자 공론화의 첫 단추라고 밝혔습니
      2026-08-22
    • 전남광주통합시 첫 조직 개편…'반도체실'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조직 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시장 직속으로 반도체실을 신설해 호남권 반도체 사업을 챙깁니다. 부시장 4명은 행정 문화와 균형 발전, 기본 사회, 산업 경제 분야로 역할을 나눠 광주와 무안, 동부청사에 배치됩니다. 행정 기구는 4실·8본부·27국 체제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도 54명 늘어나며, 공무원들의 기존 근무지를 보장하는 원칙도 적용됩니다.
      2026-08-22
    • '포괄적 권한이양' 등 전남광주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선 중앙정부 권한을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국가재정지원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특별시는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특별법 전부개정 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서, 국가가 유지할 권한만 정한 뒤 특별시로 넘기는 포괄적 권한이양, 국가 재정지원 조항 의무규정 전환, 통합교부세와 통합지원금 규모·기간 법률 명문화 등의 제언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검토해 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2
    • 계속되는 5·18 왜곡…"범정부 종합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부터 이진숙 의원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포럼까지,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발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범정부 대책과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을 제재할 법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이진숙 국회의원이 초청한 극우 인사가 공개적으로 5·18 왜곡 언행을 이어나갑니다. ▶ 싱크 : 이영훈 / 이승만학당 교장 - "46년 전 1980
      2026-08-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21 (금)
      1. '36년 숙원' 벼랑 끝…전남 국립의대 좌초 위기 2.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28일 회의 3. 관리비 440억 원 횡령 의혹 20년간 왜 몰랐나? 4. SK, 100조 AI 투자처 '여수 묘도' 급부상 5. 쉬는 날 식당 찾은 소방관, 80대 여성 구해
      2026-08-21
    • 5·18민주화운동 정신적 피해 국가배상 소멸시효 폐지
      5·18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정신적 피해 소멸시효가 폐지됩니다. 5·18과 관련해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 시효를 소멸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해당 법안을 대표로 발의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멸시효 문제로 정신적 피해 배상을 청구하지 못했던 관련자와 새로 5·18 관련자로 인정된 피해자도 소멸시효 제한 없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
      2026-08-21
    • 부시장 추천제 갈등 봉합..조례 개정 후 청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갈등을 조례 개정과 재지명을 통해 매듭짓기로 합의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은 21일 나주시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집행부의 유감 표명과 함께 관련 조례를 먼저 개정한 뒤 부시장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양측은 향후 주요 정책 추진 시 사전 소통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으며, 전체 조직개편안은 상임위 심사를 거쳐 별도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2026-08-21
    • 민주당, 이진숙 의원 징계안 제출…"5·18 왜곡·폄훼 책임 물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징계안은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것과 관련, 5·18 역사 왜곡·폄훼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이 의원에게 5·18 희생자와 유가족, 광주 시민에게 사과하고 과방위원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한편, 5·18 민주화운동 관련 공법단체들도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이진숙 의원의 사과와
      2026-08-21
    • '여객기 참사 600일'…유가족협의회, 국가 책임 규탄
      12·29 여객기 참사 발생 600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국가의 참사 수습 실패와 진상규명 지연을 규탄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21일 오전 무안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 유해 재수색으로 현재까지 1,730여 점의 유해가 추가 수습되는 등 부실 수습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와 검찰 수사가 지연되면서 참사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가가 유해 수습과 장례 절차를 책임지고 부실 수습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쉬는 날 식당 찾은 소방관...기도 막힌 80대 할머니 구해
      【 앵커멘트 】 비번 날 가족과 식사를 하던 소방관이 기도가 막힌 80대 여성을 일명 하임리히법으로 구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3년 전 여수에서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던 소방관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저녁 식사 시간 순천시 조례동의 한 식당. 기도에 음식물이 걸린 80대 여성이 바닥에 쓰러집니다. ▶ 인터뷰 : 차재찬 / 자녀 - "월남쌈을 조금 싸서 (어머니께) 드렸었거든요? 물을 몇 컵 드셨는데도 안 넘어가니까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한쪽으로 몸이 기울어져서 넘어지시더라고요" 이
      2026-08-21
    • SK '100조 투자' 어디로…'여수 묘도' 급부상
      【 앵커멘트 】 SK그룹이 전남 동부권에 100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하면서 구체적인 입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규모 LNG 에너지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는 여수 묘도가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이에 위치한 여수 묘도입니다. 해외에서 들여온 LNG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100조 원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후보지로 여수 묘도
      2026-08-21
    • '440억 원 횡령' 의혹 장부엔 '정상 납부'...수십 년간 아무도 몰라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가량의 관리비가 빼돌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오랜 기간 주민들도 모르게 거액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었는지,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아파트 관리비 등 7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 송치된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40대 여성 A씨. 입대의는 A씨와 친인척, 전직 관리소장 등이 지난 2008년부터 아파트 자금 440억 원가량을 빼돌린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추가 고소했습니다. ▶ 인터뷰 :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음성변조) - "(지
      2026-08-21
    • 김원이 민주당 전략위원장·강위원 당대표 정무실장 임명
      김원이 국회의원과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각각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전략기획위원장에 김원이 의원, 특보단장에 최재성 전 의원, 신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시장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가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으로 기용된 것은 4년 만으로, 민주당은 국회와 여의도 중심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김민석 대표의 의지가 담겼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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