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지역방송 지원 예산을 200억 원 이상으로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KBC 민방대담 녹화에서 "지역방송은 공공재인 만큼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내년도 지원예산으로 편성된 69억 원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보류된 159억 원의 지원 예산을 증액해 최소 200억 원 이상을 상임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C 민방대담 송기헌 위원장에게 듣는다는 오는 31일 오전에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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